예전엔 누군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의 나에게는 위안이 될만한 게 하나도 없구나. 이걸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다 적고 있다니 더 웃긴다. 14.05.08 20:45
친구놈 전화가 툴툴대면서도 그나마 반갑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존재가 생기길빌어요
여기를 봐 주시는 미친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실지도…
그런 존재가 생기길빌어요
14.05.08 21:21여기를 봐 주시는 미친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실지도…
14.05.09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