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시즌 1 마지막 화에서 성시경이 자기 모창자를 소개하면서 '모창을 잘 한다는 건 귀가 좋다는 건데' 라는 얘기를 했다. 음치 친구를 보면서 내가 내린 결론도 동일해서 확인받은 느낌이라 좋다. 음역이 어느 수준을 지나면 무슨 소리를 내야 하는지 모르는 느낌이라. 13.06.24 00:39
음치 음역 감도 sensi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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