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가 쪽에 조카가 늘었다는 소식과 삼촌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 내 이름을 새로 받아왔다는 소식도. 13.06.22 22:59
살 빼고 돈 벌어서 장가 가라는 압박은 덤. _ 안녕하세요 '태효'라고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명하시나요
죠제 쓰던 이름은 여자가 안 생기고 생겨도 헤어지기 쉬운 이름이라고, 새 이름으로 알리랍니다. 많이 불릴수록 좋다고 하네요. 이 참에 예명 달고 연예인이나 할까봐요(...)
많이 불리려면 닉네임을 새 이름으로 바꾸시면! 다들 그리 부를테니까:)
닉네임 변경!!고고!!
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
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
개명하시나요
13.06.22 23:05죠제 쓰던 이름은 여자가 안 생기고 생겨도 헤어지기 쉬운 이름이라고, 새 이름으로 알리랍니다. 많이 불릴수록 좋다고 하네요. 이 참에 예명 달고 연예인이나 할까봐요(...)
13.06.22 23:11많이 불리려면 닉네임을 새 이름으로 바꾸시면! 다들 그리 부를테니까:)
13.06.22 23:18닉네임 변경!!고고!!
13.06.22 23:22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
13.11.06 07:58아침에 자다가 이름 듣고 깨서 차려주는 밥 먹는 게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까 싶어서.
13.11.0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