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ken 13.06.26 14:19
인생은 B(Birth)와 D(Dead) 사이의 C(Choice)이다.살아간다는 것은 끝없는 선택의 과정. Choice 를 통해 Chance를 갖기도 하겠죠. 여러분의 b와 d 사이는? 분명한 것은 오늘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내일의 내 모습이 달라진다는 사실! by 경기도청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명언이죠.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icken
마사키군 의외로 미투가 쏟아지지 않아서 의아해하는 중입니다.
명언이죠. 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icken
13.06.26 15:11마사키군 의외로 미투가 쏟아지지 않아서 의아해하는 중입니다.
13.06.26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