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1 JUN2013
마지막 장면 때문에. 13.06.11 23:16
  • 미투포토
요즘도 백원 수금 하나요 ㅋㅋ 연애계와 멀리 있다 보니 ㅋㅋ 13.06.11 22:28
아는 언니가 곧 100일이라며 커플링 맞추게 백원받으러 온다기에 깔깔거리고 웃었다. 난 뭔가 요란법석하고 이벤트 성향이 강한 것 보다 그냥 은은하고 웃기고 짜증나고 질렸다가도 다시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싸움도 싫고 너무 사랑하다보면 나중이 힘들잖아... by 죠셉
한숨 나온다. 팀쿡횽 나한테 왜 이럼? 13.06.11 21:43
iOS 7, 일단 아이폰 4까지 적용된다니까 한숨 놨다. by kz
외무고시가 없어진다니, 외시를 목표로 한다던 예전 소개팅 상대가 생각나네. 지금쯤이면 붙었으려나? 13.06.11 20:22
iOS 7, 일단 아이폰 4까지 적용된다니까 한숨 놨다. 13.06.11 09:49
어뷰징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건가 도대체? 13.06.11 09:30
10 JUN2013
수박 사왔다. 오래 기다릴 여유는 없으니 냉동실로 직행. 너무 차가우면 속에 더 안 좋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뭐... 13.06.10 21:22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by kz
여수에서 식재료 찾는 거 보니 참 땡긴다. 갓물김치에 국수 말아서 먹는 것도 좋겠고, 장어탕도 푹 떠다가 막 퍽퍽 퍼먹고 그러면 좋겠다. 따뜻한 탕이 참 땡기네. 13.06.10 20:18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2
감독 |
주연 | 김승우, 엄태웅, 이수근, 차태현, 성시경, 김종민, 주원, 유해진
평점 | 5.96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들어오나보다. 간판이 붙어있고 실내 집기도 대충 들어가 있다. 13.06.10 19:28
맥북 팔아버릴까? 생활기스라고 하기엔 흠이 좀 있기는 한데... 13.06.10 16:47
꾸역꾸역 점심을 먹었더니 탈이 나긴 났나보다.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되네. 이러다 탈수라도 나려나 -_-; 13.06.10 15:10
자다 깼는데, 좀 춥고 콧속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다. 추울 날씨는 아닌데 뭐지 -_-; by kz
플래티넘 등급이 됐다고 메일이 왔다. 뭐지;;; 최근 구매내역은 하나도 없는데, 중고를 샀으면 새것도 사라 뭐 그런 건가? 13.06.10 08:32
머리맡에 놓고 이따금 들춰봐야지. by kz
자다 깼는데, 좀 춥고 콧속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다. 추울 날씨는 아닌데 뭐지 -_-; 13.06.10 03:07
9 JUN2013
창문을 타고 김치볶음밥 냄새가 밀려온다. 조금 눌었을 것 같은 냄새다. 13.06.09 18:35
느즈막히 세탁기 일주를 마치고 나온 이불을 밖에 가져다 널었다. 집안에 너는 것보다는 잘 마르겠지. 해 질 때쯤 해서 가지고 들어와야겠다. 13.06.09 16:28
주인집에서 연락한 하수도 교체건은 실은 구청에서 시행하는 거고, 배수구 부품을 교체해서 냄새가 올라오는 걸 막는 내용이었다. 아침 일찍 온다더니 안 와서 나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마침 만나서 잘 처리했다. 덕분에 이불 돌리던 세탁기는 앞으로 세 시간 넘게 정지상태... by kz
왓챠가 드디어 에바 극장판을 죄다 추천해주기 시작했다. 드디어 나를 파악해버린 건가! 13.06.09 13:59
주인집에서 연락한 하수도 교체건은 실은 구청에서 시행하는 거고, 배수구 부품을 교체해서 냄새가 올라오는 걸 막는 내용이었다. 아침 일찍 온다더니 안 와서 나갈까 생각중이었는데 마침 만나서 잘 처리했다. 덕분에 이불 돌리던 세탁기는 앞으로 세 시간 넘게 정지상태... 13.06.09 11:21
머리맡에 놓고 이따금 들춰봐야지. 13.06.09 03:44
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작가 | 손낙구
출판 | 후마니타스
올댓뷰티에서 턱돌이라면서 아랫턱이 나온 사람을 데려다 양악 등등을 시키고 무대에 세우나보다. 이런 미친. 그건 교양 예능이 아니고 의학 다큐라고 ㅠㅠ 13.06.09 01:28
양악이 어마어마하게 위험하고 부작용도 큰 수술인 건 명백한데, 식생활 등에 문제가 없는데도 미용 목적으로 양악을 하겠다고 나서는 애를 보니 참 그렇다. - 물론, 학예사까지 할만한 전문가를 (내 눈엔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걸) 외모 어쩌고 흠을 잡는 것들이 잘못이지만. by kz
8 JUN2013
청소하던 날 , 사진을 보다가 13.06.08 11:29
왓챠에서 박스오피스 화면 맨 밑에 있는 영화가 어딘가 끌려서 예매절차를 따라가봤는데 상영관이 근처에 있지도 않고 시간도 심야다.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려면 택시 밖에 답이 없는. 영화관 두 개 모두 앱이 있는데도 웹페이지로 간 건 앱으로 연결할 방법이 없어서겠지. 13.06.08 03:59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는 방식이 달라져 서 구글 리더를 닫는다 는 말은 맞 는 이긴 하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 나야 대안을 찾아내겠지 . 오히려 문제는 적극적이지 않은 정보제공자가 그나마 하던 RSS 제공 이 사양길에 접어들면 접근 경로의 예속 이 더 왜곡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 13.06.08 02:52
7 JUN2013
한고은, 말투나 어휘 선택이 좋아보인다. 약간 가라앉은 것 같은 느낌도 있긴 한데. 13.06.07 22:23
뭔가, 오늘따라 나한테 엉기는 것들이 많네. 오전중에 스트레스 지수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완만하게 떨어지는 중인 것 같다. 13.06.07 15:18
칼국수 먹고 죽 13.06.07 13:01
논현갈비
원래 태블릿 만화잡지 새 창간기념 기사로 의뢰받은 글이었으나(물론 태블릿 붐의 한계를 냉정하게 지목하는 내용으로 써버렸더니 창간준비팀에서 별로 안 좋아함), 해당 잡지가 창간을 안해서 ... 13.06.07 05:32
현관 쪽에 방치했던 짐을 치우고 그동안 한켠에 세워뒀던 행거 기둥을 걸었다. 신발장도 걸고 분리수거 주머니 같은 걸 붙여두면 되겠다 싶다. 안쪽 귀퉁이에도 걸어서 여름에 발 치고 문 열어둘까 싶었는데 대보니 벽 사이의 길이가 조금 모자라다 . 좀 더 궁리를 해보자. 13.06.07 02:35
내 기준에서 집이 고급이라고 하려면, 수직과 수평이 맞아야 한다. 방바닥은 장판 두께로 카바 될 정도까지만 울퉁불퉁할 수 있고, 벽체는 맞닿은 벽체 및 바닥과 서로 직각이어야 하며, 특히 화장실은 눈으로는 기울기가 드러나지 않아도 수채구멍을 향해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by kz
  • 미투포토
뭔가 야식 먹을 타이밍을 애매하게 놓쳤다. 13.06.07 02:25
완결 미드를 걸어놓고 잠이 들었더니 이건 뭐 잔 건지 안 잔 건지 -_-; 13.06.07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