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식재료 찾는 거 보니 참 땡긴다. 갓물김치에 국수 말아서 먹는 것도 좋겠고, 장어탕도 푹 떠다가 막 퍽퍽 퍼먹고 그러면 좋겠다. 따뜻한 탕이 참 땡기네. 13.06.10 20:18
배고파 _ 강호동 없으니 이수근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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