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 때문에. 13.06.11 23:16
출처라는 게 적혀 있기는 하지만 정말의 원출처인지는 모를 일이고, 어차피 카페라서 가봐도 어디 있었는지 찾지도 못한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 넣어봐도 연필 스케치만 잔뜩 나와서 -_-;;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여운 만으로도 극의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 마침내 AC가 말했다. / <빛이 있으라!> / 그러자 빛이 있었다. -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구성의 문제일 뿐, 이런 효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의 여운 만으로도 극의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 마침내 AC가 말했다. / <빛이 있으라!> / 그러자 빛이 있었다. -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구성의 문제일 뿐, 이런 효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13.06.1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