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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성행하는 것은 수령의 가렴주구 탓이며, 수령의 가렴주구는 재상이 청렴하지 못한 탓이다. 오늘날 재상들의 탐오한 풍습이 한이 없기 때문에 수령들은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권력자들을 섬겨야 하므로 돼지와 닭을 마구 잡는 등 못하는 짓이 없다. 13.06.29 00:41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감독 | 이진서, 전우성
주연 | 이동욱, 김유빈, 송지효, 임슬옹, 박지영, 송종호, 윤진이
평점 | 8.15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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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사이

도적이 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13.06.29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