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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권리 제도화 에 적극 찬성하는 바이다. 제도권 테두리 안에 들어와야 얘기가 되지 지금처럼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핀다 식이 되어서는 이도 저도 안 된다. 13.06.28 15:28

흡연자에 대한 압박이 아무리 심해진다고 해도 어차피 필 사람은 어디서든 어떻게든 다 핀다. 그런 상황이 계속되는 한 내 생각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흡연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적 결사체가 등장해서 정상적인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것만이 답이다. by kz

미투 1 마사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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