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나이만 퍼먹 퍼먹
침 질질 뱉지 마... 까립히지 마... ㅠㅠ
추석 맞이 극장 나들이
왓챠 쪽이 업데이트 알림글 잘 써먹었는데.
이것만 해도 벌써 가방은 꽉 찼는데 어쩌라고 ㅜㅜ
...그래도 25% 정도는 붙였어도 됐지 싶은데 -_-;
맛잇게도 냠냠
뭐하던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기술 쪽으로는 손을 안 대는 게 좋지 않을까... _ disqus 쪽에는 흔적이 없는데, 어디선가 대차게 까였나보다. 그래서 알바 침공 얘기까지 나왔던 모양. 어이 이보슈... 그거 아냐-_-;;
살려줘
다음 고갈 시점은 훨씬 빨라질 거라는 게 함정(...)
하루가 더 지나 만으로 4일이 지난 시점에 답변이 붙었다. 문의 자체가 해결된 건 아닌데도 처리완료 상태가 되어 있다. 일단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재분류하는 과정이 시작되면 처리완료 딱지를 붙이는 모양이다.
추천 시스템 feature selection correlation
restart
그런 걸 스핀오프 라고 하던가... _ 일본 원작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그런 얘기는 없는 걸... 무슨 추리소설에서 시비 걸었다는데, 나는 법조계에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례라고 본다. 사토라레랑도 좀 다르지...
내가 좋아라 하는 거면 내가 만들 수 있어야 될 것 같다. 무말랭이 깍두기 쪽은 어렵네...
나는 시스템 쪽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 _ 대기업 관공서 이런 데서 멀쩡한 사람들이 삽질하는 거 보면 참...
개인화 _ 과연 왓챠는 소환에 반응할 것인가?
그 여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기억하고 인지하는 시공간 안에서 지금의 생활수준이 당연하고 영속적인 것이었을 테니까. 그 여자는 한겨울에 꽝꽝 언 냄비밥을 찬물에 녹여서 퍼먹은 적이 없겠지.
아, 거긴 아직 자고 있을 시간인가... 이따 나한테는 오지 마?
'저, 저기, 제 주문 먼저 받으셔야 되는데...' 하고 뻘쭘하게 말을 했다. 너도 나도 다 피곤에 지친 공간에서는 그 정도가 내가 주장할 수 있는 최대치였던 것 같다.
고속도로 방음벽에 웬 매 그림 같은 게 붙어있었던 이유가 그런 거였군요.
13.09.2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