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다. 보는 내내 일드 벤치마킹을 잘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녀 변호사 짱변은 캐릭터를 분리해서 따로 시리즈물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싶다. 13.09.15 09:03
그런 걸 스핀오프 라고 하던가... _ 일본 원작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그런 얘기는 없는 걸... 무슨 추리소설에서 시비 걸었다는데, 나는 법조계에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사례라고 본다. 사토라레랑도 좀 다르지...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감독 | 조수원
- 주연 | 이보영, 윤상현, 이종석, 이다희, 김소현, 김해숙, 정웅인, 김광규, 김가은, 최성준, 박두식, 김수연, 한기원, 한기웅, 윤주상, 정동환, 김병옥
- 평점 | 9.81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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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드라마 그렇게 재밌고 무섭고 그렇다던데! 저도 아직 본적은 없는데 다들 앓더라구여ㅋㅋㅋ
13.09.15 13:30삼각형 저도 볼 생각 없다가 날잡아서 본 건데 괜찮았어요ㅋ
13.09.15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