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엄마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스스로 재료를 사서 하게 되면 어른이 된 거라는 얘기를 트위터 어디쯤에서 본 것 같은데 원본을 못 찾겠다. 다시, 음식 해먹는 사람이 되자. 13.09.15 18:15

미투 3 삼각형 세신 창두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쪽파를 쫑쫑 썰어서 무치고 밥에 얹어다가 먹은 다음에 맵싸한 뒷맛을 느끼고 싶은, 어느 비 오는 새벽.

13.09.29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