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해보면 미각 그 자체보다는 씹는 느낌을 더 중시한다. 무말랭이, 깍두기, 진미채 볶음, 오징어 숙회, ... 13.09.15 07:05
내가 좋아라 하는 거면 내가 만들 수 있어야 될 것 같다. 무말랭이 깍두기 쪽은 어렵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말랭이는 시장이나 마트에서 말린 걸 팔긴 하는데, 얼마나 불려야 원하는 식감이 나오는 지를 모르겠어서…
무말랭이는 시장이나 마트에서 말린 걸 팔긴 하는데, 얼마나 불려야 원하는 식감이 나오는 지를 모르겠어서…
13.09.15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