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종종 보내는 메일도 왓챠보이 를 통해서 처리가 되면 좋겠다. 내 신상은 털어갔지만 내 취향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 CGV보다는 훨씬 나을 테니까... 13.09.14 06:27
개인화 _ 과연 왓챠는 소환에 반응할 것인가?
한국영상자료원 에서 상영하는 걸 왓챠 에서 알 수 있으면 좋겠다. 최신 개봉작은 '박스오피스'라고 나오고 있고 시사회 이벤트도 한 번 있었는데, 예전 것들은 '보고싶어요' 표시를 해놔도 아직은 딱히 용도가 없다. 영상자료원 정도면 좋은 창구란 생각이 든다. by kz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문형 극장 (TOD) 이라는 게 좋은 접근이기는 한데 계약 관계에 얽히면 복잡해질 수 있겠다 싶다. 하긴 CGV 정도라면 수직계열화의 말단일 뿐이니까 크게 어렵진 않겠구나. 이런 것도 왓챠보이 에서 대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13.11.1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