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7 AUG2013
꼬박 3년을 쓴 키보드의 안쪽을 떨어냈다. 13.08.27 16:07
1년 기한 원리금 상환 식으로 한 거여서, 곧 다 깝아진다. 13.08.27 12:24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베지밀 B 마시고 싶다. 따뜻한 물에 데워서. 13.08.27 11:35
내 비록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것들은 다 죽어버려'라고 외칠만큼 정신이 나가진 않았지만, 이 시간에 퇴근해서 집 앞에 왔더니 옆집 문 앞에 어느 여인네가 촛불 밝힌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는 걸 보면 속이 뒤집히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13.08.27 00:07
26 AUG2013
좋게 들린다. 내가 이런 취향이긴 하지. 약간 거친 발성. 13.08.26 16:19
Redneck Crazy
뮤지션 | Tyler Farr
발매일 | Jan 16, 2013
레이블 | Sony Music
25 AUG2013
서울도 통영도 거기 아니라고 ... 13.08.25 22:04
... 서울이랑 대관령이 어디 있다구요? by kz
  • 미투포토
하이랜더 보고 싶다. 1편이랑 3편을 봐야 되겠네. 13.08.25 01:10
하이랜더
감독 | 러셀 멀케이
주연 | 크리스토퍼 램버트, 록산느 하트, 클랜시 브라운, 숀 코네리
평점 | 8.53
주말 이 시간이면 뭔가 기름진 동물성 단백질을 먹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된단 말이지. 13.08.25 00:44
24 AUG2013
막판에 다리 못 건너가니까 스쿨버스에라도 들어가 있으라고 하는 장면에서 '뭐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죽으라는 건가' 했는데 스쿨버스가 방사능 차폐라도 되는 거여? ... 13.08.24 21:06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 크리스찬 베일, 조셉 고든 레빗, 게리 올드만, 앤 해서웨이, 톰 하디, 마리옹 꼬띠아르 ,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평점 | 9.01
가끔 보면 집회 장소 자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이거 예전에 지방에서 서울 올라가서 집회하는 걸 아예 못 올라가게 막은 거 불법 이라고 판결났는데 말입니다? 무슨 근거로 원천 차단하는 거지? 13.08.24 19:47
이라는 게 방송에 나오던데 인터뷰 내용 중에 '개념 트리'라는 게 좀 궁금하다. 개념끼리의 거리 를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임상자료가 많이 쌓이면 나중에 이것만 잘 가공해서 교육업계에 팔아도 괜찮겠다. 13.08.24 18:55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 미투포토
K-DNA 라는 게 지금도 있다 . 어디서부터 까야 되는 거지; 해야 할 일은 안 하더니 결국 이런 거나 하게 됐었구나. 저런 거나 하라고 시킨 것들이 아직까지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닐 거 생각하니 ... 13.08.24 18:30
통계 생산을 멈추는 건 정말 곤란한 일이다. by kz
역시 마케팅은 스토리텔링 13.08.24 05:40
23 AUG2013
당연히 동아전과 지. 표준은 구리게 생겼었어. 13.08.23 22:15
다시 20년 뒤에도 새로이 이 노래에 공감하는 사람이 남아있을까? 13.08.23 21:52
1집 꽃다지 -
뮤지션 | 꽃다지
발매일 | May 1, 1994
레이블 |
프로젝트가 갖추어야 하는 기록물을 나는 이미 알고 있는 거였다. README, ChangeLog, NEWS, FAQ, BUGS, TODO, AUTHORS, THANKS 13.08.23 16:29
타임 인 조선 ... 재밌습니다 . 보세요. 13.08.23 00:35
22 AUG2013
영어 강연 7분 전 ㄷㄷ 13.08.22 18:54
D.CAMP
21 AUG2013
한국의 선진 모바일 기술 생태계와 창조경제에 대한 신념은 Uber의 한국시장 투자를 가능케 한 이상적인 요인들로 Uber는 소프트웨어로 혁신을 가져오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서울의 탄탄한 공유경제 시스템에 이바지하길 원합니다. - 이 문장으로 내 안의 평가는 떨어졌다. 13.08.21 19:57
바랄 필요가 없다 . 가만히 있어도 아픈 사람은 넘쳐나고, 가만히 있어도 죄 짓는 사람은 넘쳐나고, 가만히 있어도 무식쟁이는 깨우치지 않는다. 13.08.21 13:20
아이오드 써야 할 일이 많아진 김에 맥에서 기본 지원하는 exFAT 대응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봤다. 동시에 파일을 복사해도 잘 읽어준다. 홈페이지는 아직 개발중인 걸 공개해놓은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회사가 아예 망한 건 아닌 것 같고... 13.08.21 13:11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by kz
세상은, 대 설치 시대를 맞는다. 13.08.21 02:17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by kz
20 AUG2013
마지막이 걸려서 적어본다. 경찰을 욕하고 의사를 때리고 변호사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그들이 필요하게 되면 그러지 못한다. 정보 기술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나를 무시하는 건 개의치 않는다. 나도 무시해주겠다. 아직은 나 같은 사람이 당신같은 사람보다는 훨씬 희귀하다. 13.08.20 23:05
손톱 위에 까시래기 생긴지가 한참 됐는데 없어지질 않네. 13.08.20 09:39
19 AUG2013
어찌어찌 돌아가게 만들어놨는데, 이번에는 데이터 하드가 죽었다. 사진은 따로 빼놨었고, 영화니 드라마니 하는 건 사실 언제든 구할 수 있고. 음악이 좀 아쉽네. 어디 빼둘 데도 없어서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13.08.19 23:14
부팅용 하드가 결국 죽었나보다. ... by kz
비 온다. 13.08.19 04:47
오늘 내 입이 싱거웠던가보다. 편의점에서 사 온 크래미도 짜다. 왜지... 13.08.19 02:43
시장에서 유과 한 봉다리 사들고 휘적휘적 오다가 짬뽕을 한 그릇 했다. 곱배기. 간만이라 그런지 꽤 짜다. 원래 건더기 다 먹고 국물도 홀랑 다 마시는 편인데 이번은 그냥 좀 떠먹고 말았다. 여름이라고 조절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다지 자주 먹을 건 아니네. by kz
이제 밤바람은 선선하네 13.08.19 02:23
18 AUG2013
시장에서 유과 한 봉다리 사들고 휘적휘적 오다가 짬뽕을 한 그릇 했다. 곱배기. 간만이라 그런지 꽤 짜다. 원래 건더기 다 먹고 국물도 홀랑 다 마시는 편인데 이번은 그냥 좀 떠먹고 말았다. 여름이라고 조절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다지 자주 먹을 건 아니네. 13.08.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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