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걸려서 적어본다. 경찰을 욕하고 의사를 때리고 변호사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그들이 필요하게 되면 그러지 못한다. 정보 기술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나를 무시하는 건 개의치 않는다. 나도 무시해주겠다. 아직은 나 같은 사람이 당신같은 사람보다는 훨씬 희귀하다. 13.08.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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