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짜임새는 나쁘지 않았다. 디테일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처남을 잡고 이리저리 밀고 당기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 대사로는 그렇게 풍부한 맥락을 담을 수 없었을 것이다. 13.09.19 01:53

관상
감독 | 한재림
주연 |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평점 | 7.93
미투 2 죠셉 takichi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신 세신

저도 어제 봤는데 다들 연기가 좋았어요

13.09.19 06:59
kz kz

세신 너목들 보다가 이거 봤더니 이종석 미모가 안 살아서 아쉬웠어요 ㅋㅋ

13.09.19 18:04
세신 세신

꽤제제하게 나오긴하더하구여

13.09.19 18:35
kz kz

두번째 보았다. 놓쳤던 부분들이 조금 더 보였다. 목젖을 자른 게 그냥이 아니라 관상쟁이의 말을 떠올렸기 때문임을 알았다. 아들이나 본인에 대한 월단평은 딱히 안 나왔던 것 같은데 찾아보면 있으려나...

14.01.26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