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전적인 면에 있어서는 큰 기대를 안 하는 편이다. 손금에 돈은 안 모자랄 만큼만 있고 모자라면 어디서 생기고 그런다 그랬거든. 13.09.04 21:53
실제로도 그런 편. 푼돈이 꼭꼭꼭 필요하면 어디선가 딱 그만큼만 생긴다. (목돈은 안 그렇다는 게 함정 ㅋㅋ) 명줄은 가늘고 길대고.
월간 수입에 조금 변동이 생겼다. 빚잔치를 금방 끝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빡빡함을 차차 해소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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