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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정도면 신파 를 한껏 뽐내도 좋지. 왠지 이 분들은 전차 한 대 정도는 '결합은 분해의 역순!'을 외치면서 뚝딱뚝딱 해치우실 것만 같아. 13.09.01 23:57

EBS 극한직업, 그 특성상 과장과 신파 끼가 좀 섞이긴 하지만 생활인의 어떤 단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라 하는 편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레파토리가 중복 되거나 아예 해외로 나가버리고 , 작업환경의 안전 불감증 을 장인정신으로 포장 해버리는 게 아무래도 거슬린다. 뭐 어쩌자고. by kz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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