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포토샵은 위대하시다 상당히 복잡해서 제대로 모르면 쓰기 암담하긴 하지만(...)
잠옷 겸 동네 전용 외출복 쯤 되는 편한 긴 바지가 여기저기 구멍 나고 축축 늘어진 참에 새로 하나 샀다. 어제 입고 자보니 입을만하다. 옷 복장 잠옷
사실관계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모르겠다. 인간적인 면에서 볼 때 찐따 '개새끼'랑 똑똑한 '개새끼'랑 주변사람 민폐 끼친 거 밖에 안 된다. 대학이나 여자 얘기는 그냥 양념. / 게다가, 음악도 보통 영화음악이 있는 줄도 모르게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에 비해 너무 튀었다. me2movie 소셜 네트워크 _ 페이스북 투자 자금 윤리 친구 양심 계약 _ 중간에 보다 좀 잤다...
gedit에서 문법 강조를 설정할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직접은 없고 gtksourceview에 있는 *.lang 파일을 고쳐야 된다. 이걸 좀 뚝딱거릴 수 있게 만들어볼까? text editor syntax highlight gnome linux todo
어제 좀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뉴스에서 본 바로는 전사자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온라인에서 접하는 이름은 둘이다. 몇 명이든 중요한 건 아니지만 퍼나르기의 폐해랄까를 보는 것 같아서... sns 전파력
일관성 있는 아이콘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모양도 규격도 느낌도 조금씩 다르다. consistency 일관성 UI look and feel _ 니가 만들라고 하면 뭐 할말은 없지만서도.
이 새벽에 여자 우는 소리가 끅끅 들리면 어쩝니까... 2분쯤 울다가 대뜸 전화 모드로 변경;;; 뭐지;;;
저는 이미자 공연으로 조공을 좀 해야겠다 싶은데 마침 작년에 50주년이라고 공연이 열렸더라구요. 올해는 없는 거 같고 내년에나 기대를 해봐야 되겠어요. 아니면 다른 공연이라도 좀 찾아볼까 -_-...
책갈피 동기화를 개인용이랑 업무용이랑 구분하려고 크롬이랑 크로미움이랑 동시에 쓰고, 구글 계정이랑 ( 책갈피 전용으로 ) 따로 만든 거랑 각각 걸어줬다. 쓸만한 것 같다. chrome bookmark sync 용도 구분 _ iusethis todo 책갈피 동기화
비틀즈에 이어 아이유 도 애플과 계약. 어서 스토어가 열리면 좋겠네요. me2photo me2gag
경주 남산. 전체적으로 불상이나 탑 등의 유적 얘기가 많고 그 산 주변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긴 하는데, 그 주변 교통편이나 숙박시설이 잘 되어 있을까는 좀 의문. 같이 소개 좀 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me2tv MBC 스페셜 101119 이 가을 남산 이야기 _ 테마 불교 유적 등산 신라 경주
그러고 보니 나 간밤에 훅 질렀었지... 취소할까 -_-;;; 충동구매 지름질
“ 젊었을 적에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시나리오를 썼는데 찌질한 임창정이 미녀 고소영이랑 결혼하는 거예요. 지금 쓰라고 하면 못 쓸 것 같아요. 그땐 열심히 살다 보면 그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 괜찮아요. 정말로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_ 대리만족 환타지 로망 ASKY
이것이 일본이다 에 서비스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가 붙으면서 “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디스와 디스와 디스가 나올까? 못나온다. 업무 환경이 열악한데 서비스가 열악하지 않길 원하는 게 웃긴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여유 가 있어야 얼굴에 웃음기 가 도는 거겠지. 좀 아둥바둥 서로 쥐어짜서 등골 빼먹고 괴롭히면서 사는 세상이 좀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어”를 외치며 당일배송 주말출근을 당연시하는 세상이 좀 무서운 건 나뿐일까
채권추심 업체가 페이스북으로 수소문 한 걸 제3자 공개금지 위반이라고 제소하고 페이스북도 악용 금지 등 정책이 위배된다고 했다는데, 1) 채무사항이 언급된 것은 아니고 2) 업체 공식 계정도 아니라 짐작이 가는 것도 아니고 3) 공개 프로필로 찾는 게 왜 문제라는 거지? facebook sns 인맥 추적 수소문 개인정보 privacy _ 이 정도가 문제가 된다면 채권추심 업체가 전화하는 것도 문제가 되어야 하고 이걸 통신사에서 악용 금지 위반이라고 해야 하나?
결국 아침에 잠결 통화를 하고 곧이어 비닐봉지에 담긴 김치와 찰밥을 건내 받았다. 그동안 전화 통화로 조금은 불만이 있었는데 호평이 생기려고 하는 걸 보면 역시 짐승 길들이는 데는 먹이 주는 게 짱인 듯(...)
영재성이 장애라는 걸 인식하고 있으면 자식이 생겼을 때 '얘는 왜 공부를 이렇게 못하는 걸까?' 하는 고민을 피할 수 있겠죠. 그냥 나랑 자식은 다른 것뿐이니까. 나는 별로 열심으로 머리 싸매고 공부를 한 적이 없음에도 그럭저럭 중상의 성적을 얻어왔기 때문에 나중에 자식이 성적 안 나오면 울화통이 터질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을 하던 요즘이라.
고층동과 저층동이 따로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고층동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저층동의 공유물이 아니므로 이 교체 비용을 전체 세대의 관리비에서 빼서 쓰는 건 저층동 세대의 승락을 얻지 않는 이상 옳지 않다. 2005가합13869 판결문 _ 집합건물법 공유부분 전유부분 구분소유자 아파트 부동산 소유권 재산권 반상회
이쁜 그릇이나 접시나 잔을 사들이고는 싶지만 설거지도 힘들고 쟁여놓기도 곤란하고 이사라도 가면 엄청나게 짐스럽겠지. 주부놀이 그릇 조건
이로써 ExpanDrive 윈도우와 맥 라이센스를 모두 샀다. 페이스북 5달러 쿠폰 사용 _ 요거 다른 거랑 같이 해서 iusethis 페이지 하나 만들어야지. ...페이지 이름을 뭘로 하지 1) network drive manager 2) remote filesystem application 3) ...?
모르고 봤으면 '네이티브가 아닌가' 했을 거예요. 영어 문장
흠. RT 울산 현대 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던킨 커피는 정말 구정물 커피다 싶을 정도였는데 제가 갔던 지점만 그랬던 거였을까요 -_-;; 커피 맛
여기저기서 살뜰히 뽑아가고 통장에 330원 남았네. 모자라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나.
김장 김치 한 쪽 주겠다고 전화가 왔다. 집에 오면 올라와서 벨 누르라기에 무슨 일인가 싶어서 긴장했네... 주인집 할머니 전화
유리병에 담긴 유자차를 사서 듬뿍듬뿍 타 먹고, 적당히 남은 건 아예 유리병에 물 부어서 흔들흔들 타 마셨다. 끓는 물 부을 때 병이 쩍 갈라지지나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 적당히 식어서 마시기 좋다. 아침 유자차 진하게 달고 적당히 시다
DDR2 1G x2 있는데 쓰실 분? ram ddr2 방출
우리나라 양반들이 참 워낙 잘들 하고 계시죠. 줄줄 새는 바가지 게다가 기념촬영 같은 거나 챙기고...
네거티브한 걸 아예 소재로 써먹을 작정인 건 진즉 알았지만 판매용 소재를 넘어서 정녕 군대 두 번을 (노래 가사에도 넣고) 이렇게 써먹다니. 대찬 건지 뻔뻔한 건지. 싸이 노래 자체는 정줄 놓고 들으면 괜찮다 싶은데 가사나 가수 때문에 만정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