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김장 김치 한 쪽 주겠다고 전화가 왔다. 집에 오면 올라와서 벨 누르라기에 무슨 일인가 싶어서 긴장했네... 10.11.20 13:18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결국 아침에 잠결 통화를 하고 곧이어 비닐봉지에 담긴 김치와 찰밥을 건내 받았다.

10.11.2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