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침에 잠결 통화를 하고 곧이어 비닐봉지에 담긴 김치와 찰밥을 건내 받았다. 10.11.21 13:06
그동안 전화 통화로 조금은 불만이 있었는데 호평이 생기려고 하는 걸 보면 역시 짐승 길들이는 데는 먹이 주는 게 짱인 듯(...)
김장 김치 한 쪽 주겠다고 전화가 왔다. 집에 오면 올라와서 벨 누르라기에 무슨 일인가 싶어서 긴장했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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