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긴급조치 1호 위헌이라 me2mobile
와이파이 끄고 써보기. 좀 느리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듯. 아이폰 요금 얼마나 나올지 실험 me2mobile
전기 콘센트를 아울렛이라고 하는 사람 첨 봤다. 작업복에 업무용 가방을 맨 모습으로는 아마 인테리어 쪽 일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데, 업계에서는 직수입 용어로 아울렛을 쓰나보다. outlet 영어 전문용어
이런 스타일의 업무지시를 요구하니, 강압적인 걸 원하냐는 얘기가 돌아왔다. 뭐, 서로 뉘앙스가 조금씩 어긋나서 그렇게 됐겠지만.
아이폰에 필름 붙이니 이제 좀 아이폰 같이 보인다. 포장비닐 안 떼고 쓰려니 영 구렸는데. 아이폰사 me2mobile _ 프리스비에서 돈 주고 붙였더니 한면이 불량이라고 새거 따서 다시 해주는 섬세함을 겪었다.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한전 KBS TV 수신료
신화시대 비슷한 배경에 영웅과 악의 대결이고 등장인물(?)도 죄다 새라서 비행이라는 로망을 잘 그릴 수 있다. 그래픽도 깔끔해서 특히 불길을 뚫고 지나는 건 어지간한 실사 뺨치게 생겼다. 순수혈통 강조하고 애들로 군단 만드는 건 나찌 얘기겠고, 극의 비행은 조나단인가. me2movie 가디언의 전설 _ 영웅 신화시대
약간 짭짤한 간으로 된 미역국에 찬밥 말아서 김치랑 후룩후룩 하고 싶네. 기름기랑, 그 약간 텁텁한 느낌이 드는 그게 생각나네. 하지만 이 시간에 이 동네에 어디서 그런 걸... 맛 기억 _ 프루스트 마들렌 먹는 소리 (...)
이 시간에 라면 먹으면 안 되는 거겠지 안 되는 걸 하는 때도 있어야지. 암. me2mobile
플리커 공식앱에서 비디오가 안 틀어지네. 명색이 공식앱인데... 플리커 실망이야 나빠 me2mobile
직접 검토는 안 해봤지만, 떠도는 풍문에 예방접종 예산이 없어졌다니, 지금 이 시대 장년층의 상식은 이제 병원비랑 등록금도 무조건 내주는 건 아닌가보다. 이 시대 돈 좀 있고 살만한 장년층 내지 노년층의 상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 걸까... 예산 가치 분배 시대정신 상식
아이유 호흡 딸린댔던 건 이제 무효일 듯. 삼단로켓 정도면 뭐... 아이유 me2mobile
이런저런 기능들이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탈옥을 할까 생각중인데 은행을 못 쓰게 된다는 게 걸린다. 직접 바이너리 덤프를 덮어쓰면 된다고도 하던데 그짓까지 해가면서 쓰고 싶지는 않고... 아이폰 탈옥 ...하면 좋은가?
살을 빼서 손가락 둘레를 줄이면 예물 다이아 알이 굵어진다는, 즉 부자 남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죠. 속물 마케팅 결혼 장사 몸 돈 배금주의
졸리다 피곤해 me2mobile
키보드야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으니까 붙여서 쓰면 된다 쳐도, 마우스를 대체할만한 정밀한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는 아쉽다. (크기와 무게에서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지금은 망한 라온디지털의 에버런에 있던 광터치마우스가 새삼 생각난다. 아이폰 interface pointing device
나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계실까? 흥얼 me2mobile
천무단 폐지라니 이러지 마 me2mobile me2tv
나의 운세는 이런 운세 생겨라 좀 me2mobile me2photo _ 왼쪽 귀퉁이에 붙은 안습의 '서비스 안됨'... 님 나 이거 개통 좀(...)
CSS는 위대하시다. IE7 이하 제외.
갑자기 펑펑 눈 싱숭생숭 me2mobile
아무래도 택배 수령이고 직접 받은 것도 아니라서 문자를 보내야 개통을 해주려고 싶길래 보내라는 내용대로 적어서 문자를 날렸다. 님, 나 이거 개통 좀...
아직은, 불편한 느낌뿐. 아이폰 앱 me2mobile
미투 아이폰앱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려나 아직 개통전이라 혹시나 꺼내봤는데 와이파이 만땅인 지하 식당 ㄷㄷ me2mobile
창작자의 권한 정도는 일단 제쳐두고 다수와 소수의 이익을 비교형량할 그 권한은 어디서 나온 건지 참 대차네요. 권리 권능 권한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KBS 싫다 좋다를 떠나서 나는 정말 TV 수신기가 없다고... _ 저번달이 여기 고지서는 처음이었으니 그동안이라고 할 것도 없긴 하네.
내가 지금 성격 그대로이고 돈이 엄청 많았다면 나 가는 식당은 항상 전 층을 아니면 내 자리 주변을 비워두도록 했겠지. 하지만 지금은 그럴 돈이 없잖아? (...)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미투지식인 _ 같이 가실 여성동지분 여기여기 붙어주시면 환영합니다(...)
연애세포 ATP 공급용. 김민선 진짜 참하게 나왔네. me2tv 어서 말을 해 _ 김민선 개명해서 김규리라... 원래 이름이 더 이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