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연례행사로 목욕했더니 면발이 가닥가닥 (...) 목욕탕에 떼돈 벌어주기 me2mobile
명절 치고는 일찍 도착한 편. 근데 같은 행선지로 한 시간 반 먼저 간 차를 같은 휴게소 안내방송으로 들은 건 좀 의외였다. 설 명절 버스 me2mobile
여기는 아직 표식명이 olleh로 안 바뀌었네. 아이폰 3G KT olleh 통신사 브랜드 BI me2mobile 지방 기지국
아이폰용 세벌식 입력기라는 게 있다고만 알던 걸 이제야 써봤는데 자판 갯수를 줄이는 문제 때문에 세벌식이라는 이름에 비해 영 동작이 친숙하지 않다. 게다가 정식 키보드 모듈도 아니고 그냥 앱에 써서 복사하는 식이니 활용도도 의문이고. 시도는 좋지만. _ 아이폰 키보드 한글 세벌식 세나 me2mobile
온라인 서재는 구매기록이나 감상문만으로는 모두 충족시킬 수 없다. 그렇다면 전체 목록이 있고 거기에 구매목록이나 감상문 혹은 대여기록이 융합되어야 할 것이다. 달력에 기념일 iCal을 등록하듯이. 서재 목록 연동 fullmetajacket me2mobile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그런 사람 없겠지 없겠지 설마 me2mobile
댓글과 함께라면 국제경제학도 이해가 쏙쏙 경제 환율 EU IMF
위치 어디로 찍히나 보자 맨날 틀리던데 me2mobile
길은 잘 나네. 고속도로 버스 me2mobile
보일러 껐고, 가스 잠궜고, 콘센트 뽑을 건 뽑았고, 이제 내 몸이랑 짐만 잘 챙겨보면 되겠구나. 그나마 따뜻하다니 다행.
아이폰이 있으니 올해는 맥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지 그동안 매번 무겁고 자리 차지하고 그랬는데. 하지만 아이폰 충전기를 잊어먹으면 곤란하겠지(...)
포스퀘어랑 미투데이랑 API는 있으니 대강 견적을 보면 1) 인증은 OAuth랑 미투인증 2) 서버는 앱엔진 3) 앱엔진에 cron 들어긴 거 같으니 그걸로 주기적으로 읽고 4) DB에는 양측 인증정보랑 최종연동시각 정도가 있으면 되겠고 5) 거기에 좌표-주소변환 정도 그리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귀찮 orz... 예전에 군대서 휴가 나온 내내 코딩하다 들어간 거 생각하면 뭐가 막 맺혀야 정줄놓고 하게 되는 거 같은데 맨날 코드 뒤적거리고 있으니 원 -_-;
이번 달은 통장에게 잔인한 달이구나 살이 쏙쏙 빠지네
카츠로우 정도는 돼야 새우튀김이라고 할 수 있죠. (혹은 거대괴수...) 충격의 새우 튀김
Darkslide는 무료 써봤는데 너무 잘 죽어서 삭제. Mobile Fotos 어쩌고 하는 유료앱은 일단 괜찮아 보인다. 아이폰 앱 flickr iusethis
걸리는 점 1) 지방에도 서울만큼 애플 센터가 있는가, 없다면 고장시 접수 방법과 수리 절차 및 기간은 어떻게 되는가 2) 데스크탑이 아예 없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가, 안 된다면 데스크탑 역할을 대체할 대리점 차원의 보조 서비스가 존재하는가 3) 각종 고스톱 사이트는 아이패드를 지원하는가, 아니면 대중적으로 쓰이는 앱이 있는가(...)
대만이 자유중국이다가 홍콩 반환 이후에는 중국의 미수복 영토 쯤으로 여겨지는 것 같은데 실은 중국 역사에 별 상관이 없었고 국민당 정부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진입한 게 아니라는 글을 봤다. 오키나와도 비슷하다고 들은 거 같고, 제주도도 사건이 있었고. 아일랜드도 이런가? 섬은 다들 비슷한 운명인 건가 _ 근대 국가 폭력 영토 섬 분쟁 독립
이전에 진상품으로 데탑을 세팅했다가 자리만 차지하고 고스톱 용으로 전락한 적이 있어서, 아이패드는 과연 얼마나 쓰일지 고장이라도 나면 처리는 용이할지 걱정이다. 진상품 고민 _ 그냥 냅다 산다고 끝이 아니니까. me2mobile
1) 공인인증서 갱신하면서 타행등록하고 아이폰에도 저장하려고 여러 수십번은 클릭을 한 것 같다. 이게 웹인지 앱인지... 2) 비씨카드 들러보니 통신요금이랑 전기요금이랑 자동납부를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둘 다 신청했다. 기존 통신비 자동이체는 알아서 돌려진다는 듯. 공인인증서 아이폰 은행 카드 자동이체 _ 인터넷 회선 요금도 돌려야지. 정기점검 시간인지 튕기네... 아니구나 원래 사이트에 휴일은 안 된댄다. FAILED 밖에 알려줄 말이 없었던 거니 모바일 페이지야?
침대시트라고 찾으니까 거의 애완동물이 (아니면 드물게 갓난쟁이가) 똥오줌 테러를 했다는, 눈으로 보는 듯이 생생한 하소연이다. 나머지는 청소했다는 얘기가 많고. 난 시트 뭘 쓰면 좋을지 알고 싶었을 뿐이고. me2mobile
머플리 님의 참견을 재밌게 보고 나면 거의 항상 '오해'와 '착각'이 웃음을 유발하는 기제임을 느낀다.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에서 인공지능 마이클이 유머를 분석하려 했던 게 정말 가능한 일이었던 걸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 제2권에 뭐라고 썼을까? 뻘생각 웃음 유머 개그 상황 반전 me2mobile
가뜩이나 풍성한 다크서클이 아주 철철 흘러 넘치네 현재 상태
박카스 좀비 현재 상태 me2mobile
얼마 전부터 물의 소비 혹은 낭비에 대한 생각을 적어봐야겠다 싶었는데. RT 물 소비 낭비 절약 죄책감 캠페인 자원 요금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엄마도. me2mobile
ORM은 SQL을 좀 추상화시킨 수준이라고 대강 말할 수 있을 텐데, 그거 말고 PL/SQL 붙이듯이 DB의 각 요소에 밀착해 움직이면서 부가적인 로직을 끼워넣고 각 요소간의 관계를 이벤트에 콜백 등록하듯 처리하는 뭐 그런 거 없을까? 워낙 견문이 좁으니 뭘 찾아볼 수가 있나...
링크 따라갔더니 '서재에서 삭제된 책입니다'라는데,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조금 큰 일련번호로 나오긴 하네요. 아마 원래 서재에서 다른 서재로 옮기면서 일련번호가 새로 붙은 게 아닐까 싶은데 책마다 고유번호가 붙는 구조가 아니라니 좀 의외네요. 유저스토리북 서재 책 일련번호 고유번호 구조
아이폰으로 한전 앱 받아서 요금조회하고 납부도 ISP 앱 거쳐서 처리했다. 이 정도만 되도 일단은 불만 없다. 근데 17일 납기일 고지서가 오늘에야 꽂혀 있으면 날더러 어쩌라는 거지? 전기 요금 고지서 결제 아이폰 카드 ISP
베일리스를 다 비웠다. 한 달 꼬박이 걸렸으니 평소보다는 천천히 줄었다. 우유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