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 어느 시대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괜찮아 보였던 모양이지... 타임머신 타고 좀 가고 싶다(...)

세계적으로 거주 이전이 증가함에 따라 호주의 백인, 미국의 흑인 같이 지리적 환경과 안 맞는 경우가 증가했고, 실내 생활을 많이 하고, 차단제를 강하게 많이 바르고 있는데 그런 게 보건상 좋지 않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선블럭 안 쓰면 당장이라도 주근깨가 들러붙고 피부암이 생길 것처럼 조장하는 게 별로다 싶긴 했는데 정책적으로도 재고할 필요가 있겠다 싶다.

두 가지 색조를 내는 멜라닌 세포의 조합을 통해 피부색이 이루어지는데, 현생 인류는 검은 피부로 시작해 지역별로 퍼지면서, 자외선의 영향에 따라 엽산을 유지하고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위해서 지역별로 피부색을 조정했다. 이게 선택압으로 작용해 지역적인 특성이 되었다. me2tv KBS 특선 월드 110308 피부색에 감춰진 비밀 _ 피부색은 유전적으로 별 차이가 없으며 피부색으로 구분되는 인종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브라질에서 일란성 쌍둥이 남자애들을 대학 입학 심사 과정에서 각각 흑인과 백인으로 심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붙은 병원이 아니었나 궁금했는데 그쪽도 (어쩌면 뻔한) 사정이 있었구나.

돈코츠라멘 강남 주말 저녁 me2mobile me2photo 귀퉁이에 보이는 치킨 가라아게

철인삼종경기라는 말 대신 트라이애슬론이라고 한다. 바이애슬론도 있다. 그냥 부르던대로 부르면 안 되나. 스포츠 운동 경기 종목 명칭 용어 영어 조어 me2mobile

최근통과의안 피드가 갑자기 백 개가 넘게 늘었다. 의원님들 이거 제대로 검토한 거 맞는 거죠?; 개학 직전에 몰아서 쓴 일기장을 보는 느낌(...) me2mobile

Live another day. Climb a little higher. Find another reason to stay. 노래 흥얼 me2mobile

이현 의 '내꺼중에 최고'가 생각나서 틀어놓고 귀에 꽂았다. '최고' 할 때 강조하려고 힘주는 발성이 오히려 거슬리네. 노래 발음 발성 _ 그래도 지금 기분에 자꾸 들으니까 먹어준다.

앱스 계정과 같은 이름으로 따로 만들었던 계정이 걸리적거려서, 일단 기존에 쓰던 동기화 부분은 앱스에 다른 계정을 만들어 양쪽에 차례로 계정을 옮겨서 동기화된 내용은 보존하고, 원래 있다가 gtempaccount 도메인으로 넘어간 계정은 탈퇴 처리했다. 구글 앱스 계정 전체를 구글 계정처럼 쓸 수 있게 만들고 나니까 중복 이름이라 자꾸 뭐라 그러길래 전화 인증까지 거쳐가면서 새 계정으로 전환한 다음에야 탈퇴 처리를 할 수 있었다.

나도 참 미친놈이지 에휴

이대녀가 5.18이 뭔지도 모를 때까지 이명박은 뭐했나! ...라는 게 옛날에 유행이었던 거 같아서 그냥 재탕(...)

미투도우미 , 모아보는 화면이 아이폰 앱에서는 구독도 포함하고 웹에서는 구독은 안 나옵니다. 최근에 설정을 바꾼 적이 있던가 잘 모르겠네요. 모아보는 화면 오류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얼굴 맞댄 채 웃음을 짓네 언니네이발관, 나는 _ 흥얼

옛날에 경아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온 메일의 주인, 어쩌면 페이스북에서 건너건너 본 건지도 모르겠다. 확인은 하지 않을래. me2mobile

그동안 올라온 사진 중에 가장 임팩트 있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발그레

기후변화의 한 지류라고 할만한 사막의 확장을 촬영했다. 접경지대 마을이 폐허가 되고 호수가 마르는 걸. 하지만 하늘이 물을 주지 않아서만이 아니라 상류에 댐을 만들어서, 혹은 캐시미어를 만들기 위해 염소를 너무 많이 키우다 풀이 뿌리까지 사라져서, 같은 이유도 있었다. me2tv 110223 모래의 역습, 사막화 _ climate change 2080년인가에는 몽골의 90%가 사막이 될 거라고 한다. 갑갑한 노릇이다.

하지만, 잡초를 뽑아내지 않으면 알곡이 열리지 조차 않게 된다. 종들은 나름대로 경험을 통해 충언을 한 것이다. 그해 왕의 밭에는 잡초가 많았을까, 알곡이 많았을까. _ ...라지만 이것도 결국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보기(...)

박신혜 좀 닮은 스탭이 있어서 몇 마디 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안 보이던 피곤함이 플래시 받은 사진에는 고스란히 나오는 게 안쓰러웠다. 잠깐 악수 때 손이 거친 것도 그랬고. 그렇게 다들 열심히 사는 거겠지. _ 박신혜를 보려면 술을 좀 넣어줘야 된다(...)

핸드폰을 들고 아무 때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온라인에서 친구수가 몇 천이라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다. ...는 게 기본적인 생각.

흠... 화두

지하 바. 11층 갔다가 룸이길래 내려왔음(...) me2mobile me2photo tf The FLAIR 블루스카이 퀵샷 me2map

두근두근 카츠로우 전도 me2mobile me2photo 가격표에서 천원씩 올랐다고 합니다.

지나의 블랙앤화이트를, 휘파람으로, 음정 맞고 바이브레이션까지 넣는 사람이 있다니 휘파람 갑 me2mobile 나도 남 못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ㄷㄷ

02-983-2393에서 전화가 왔다. http://www.missed-call.com/ 에 가보니 사기 냄새가 넘쳐난다. 설명 들을 때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게 있냐고 물었더니 아직 초기라서 없다고만 했고, 그럼 설명자료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뭐 답은 없네. 1600-8960으로 구인도 하고 전화도 받던데(...) 나는 3만원 이상이고 특정 카드사를 쓸 경우에 통신요금 반으로 깎아준다는 얘기를 했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에, 날더러 뭘 싸게든 공짜든 해준다는 얘기를 들으면 일단 사기라고 생각하는 게 정답.

네이버 엔드라이브는 윈도우에서만 되니까 아예 옮기자 싶어서 다 옮겨봤는데, 윈도우에서 맥으로 돌아와 싱크를 마치니 이렇게 뜬다. 알림창이 뜬 것까지는 좋은데, 추가가 안 됐으면 뭐가 안 됐는지 좀 알려주면 좋겠는데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daum cloud 프로그램 테스트 UI 최소놀람법칙 me2photo _ 맥 파일명이 길어서 문제가 되는 건가 싶지만 맥 버전 만들면서 그 정도도 체크 안 했을까 싶어서 일단.

초당 몇 메가씩 나와주는 건 좋은데 CPU 사용률이 거의 꽉 차버려서, 침대 위의 맥북에서 비행기가 뜨고 있다. 아직 처음이니 개선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시작시 자동실행 옵션을 켰는데 정작 환경설정에서 보면 안 들어가 있다. daum cloud 프로그램 테스트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싶어서 친구 찾기를 이래저래 해보고 있는데 실제로 찾기만 하고 친구로는 추가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친구 신청이 들어왔다. 그러면 내가 찾는 동작 자체가 상대방에게도 전달된다는 걸까? 친구? 혹은 기억 _ 종종 메일을 받았는데, 아마 그런 식으로 전달이 됐던 건가 싶다.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daum cloud 근데 정말 똑같이 만들긴 했네(...) me2mobile _ 맥 프로그램 있는 거 이제사 발견. 리눅스도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