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외계인 침공 영화라지만 그냥 미군이 날뛰는 모습을 그리면서도 정치적 색채를 없이 하기 위한 설정일 뿐이고, 내용은 그냥 악전고투하는 하급 군인들 얘기. 갈등 한 숟갈 감동 한 방울의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하다. me2movie 월드 인베이젼
라디오 앱을 다 지웠다. 기록 아이폰 app me2mobile
HP Microserver라는 게 좋다는데, 페이지를 보니 작년 후반에 출시되면서 소식을 듣고는 접어뒀던 것 같다. 가격이나 확장성이 적당해서 서버로서는 참 좋아 보이는데 나는 이미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니... 그리고 새로 사려는 건 서버만으로 쓰려는 건 아니라서... 곱배기 같은 보통, 을 바란다고나 할까. 게임 머신 성능이지만 서버급 전력소비(...)
별표가 asterisk였구나. /아스테리크/라고 읽어왔는데 /아스테리스크/라고 해야 맞겠네. 영어 단어 발음 야매
윈도우 7의 파이어폭스 4에서 font-weight:bold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특히 굵게 보인다. 숫자를 써주면 어떠려나. me2web css firefox font _ 600 줬더니 비슷해 보이는데 700이 원래 값이라고 하네.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날은 추워도 슬슬 봄풀꽃이 오르고 있을 텐데 맨날 보는 건 시멘트랑 유리랑 플라스틱 뿐이네.
초반 웃긴 장면이랑 후반의 반전 내용이랑 좀 안 맞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감동 뿌려주는 소임은 다 한다. me2movie 헬로우 고스트
'난 딱히 큰 돈 쓰는 것도 없는데 월급이 다 어디로 사라지는 거지...?' 하고 잠깐 생각했다. 적금이나 더 들어버려야 되는데...
홍콩 중심이긴 한데, 그보다는 푸드마일, 탄소발자국 같은 개념을 중점으로 한다. 유기농이랍시고 쌓아두긴 하는데 자세히 보면 다 수입이라서 결국 친환경적인 소비는 아니라는 얘기. 좀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아서 로컬푸드 얘기로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끊었다. KBS 특선 아시아 110316 홍콩의 유기농 농부들, 사라지는 홍콩 삶의 모습
좋은 곡 혹은 좋은 가수가 회자되고 자주 들리는 건 좋은데, 너무 자주 들리니까 그것도 좀 그러네. 요즘 세대도 좋은 노래가 없지 않을 텐데. 쏠림현상 _ 나도 내 세대보다 앞의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me2mobile
부산체 라는 게 있다고 하네요. font 글꼴 지역 마케팅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취향이 이래서, 나는7ㅏ수다 안 보고 그냥 종종 녹음본이나 떠도는 게 들려오면 그런가부다 했다. 근데 자꾸 들려오는 얘기들을 보니 노래하는 가수를 보여준다는 최소한의 목적마저 제대로 못하고 있나보다. 그냥 안 봐야 되겠다. me2tv 기획력 멸망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수증에 찍힌 계산원 이름, 김입분. 많아 봐야 이모뻘 정도로 밖에 안 보이셨는데 이름은 좀 앤티크 취향이시네요(...) 이름 시대
명동 TNGT 갔더니 먹색 약간 스판끼 있는 셔츠가 괜찮았는데 내 사이즈가 딱 없어서, 주문하려면 결제까지 마쳐야 한다는 얘기에 잠깐 생각해보고 접었다. 8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옷 자체는 좋아보였지만 사이즈가 딱 떨어질지 어떨지 알 수가 없어서... 명동 옷 지름 포기
간만에 루시파이 여기도 이억년만에 오는 듯 me2mobile me2photo
예전에 와봤던 돈까스집 주말 명동 혼자 저녁 me2mobile me2photo _ 뭔지 기억이 안 나서 모양으로 주문했는데 맛이 기억과 다른가...
명동에 혼자 어슬렁거리는 건 첨인가 ㅎㄷ me2mobile
고고고 주말 외출 파이
다음 클라우드 써보니 용량이 큰 건 좋은데, 여기에 이것저것 때려넣으면 내 맥북의 아담한 하드가 버티질 못할 거라서 뭘 더 넣을 수가 없다. 드롭박스에서처럼 선택적으로 동기화를 하고 나머지는 그냥 다음 쪽에만 둘 수 있으면 쓸만하겠다 싶은데. macbook SSD versus daum cloud, without selective sync
새벽에 들어와, 점심쯤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깨보니 어느 새 토요일은 증발 일요일만 있던 주말. 그리고 오후만 있던 일요일이 되겠지(...)
어쩐지 외로움 돋는 장면이라서. 방금 구글 문서도구 공유 문서 me2photo 야근야근 열매
한 손에 아이폰을 들고 트위터 타임라인을 넘기면서 한 입씩 떠넣는 순대국 간지 허세 돋는 저녁 me2mobile me2map
양말에 빵꾸 났다. 발톱 깎아야 되는데. me2mobile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 마음에 평화를.
원전 사업이 어떤 흐름을 타고 지금에 이르렀는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어떤 흐름을 타고 (적어도 당분간) 사그라들지는 알 것 같다. 일본 원전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핵 방사능 오염 위험 피폭
사무실 순간 정전. 잠깐의 침묵 후에 터져나오는... MBC 폭력성 실험의 재래(...) me2mobile
기독교 자체는 그래도 세계종교니만큼 분명 그릇이 클 텐데 왜 이렇게 제 한몸만 안녕하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오히려 나만 아니면 고맙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아무리 교회를 나이롱으로 다닌다고 해도 맨날 들락거리면 아무래도 듣고 보는 게 있을 텐데. 니네 신이 그렇게 가르치든?(...)
Terminal+Visor 가 시작 때 실행되게 해서, Visor용 별도 프로파일을 먹여서 썼는데, 라이온 쓰면서는 처음 뜰 때 Visor를 기본으로 먹질 않고, 닫고 다시 띄우면 됐다. 생각해보니 세션 기억 때문에 기본 프로파일이 뜨면서 Visor는 무시되는 모양이다. mac osx lion session manager terminal profile visor plugin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는데, 구속 영장도 몇 번이나 기각됐고 이런저런 쟁점이 있는 사건인가보다. 다른 용의자를 배제할만한 경찰 수사가 (적어도 방송에서는) 보이지 않는 게 아쉽다. me2tv 부검 입증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