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심이긴 한데, 그보다는 푸드마일, 탄소발자국 같은 개념을 중점으로 한다. 유기농이랍시고 쌓아두긴 하는데 자세히 보면 다 수입이라서 결국 친환경적인 소비는 아니라는 얘기. 좀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아서 로컬푸드 얘기로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끊었다. 11.03.21 22:16
KBS 특선 아시아 110316 홍콩의 유기농 농부들, 사라지는 홍콩 삶의 모습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지노모토 얘기를 복/붙한 뒤로는 외국을 돌며 이것저것 보여준다. 위꼴사의 향연이라 볼만하긴 한데 내용 있는 다큐라고 봐줄 수는 없겠다. 중간에 푸드마일 내지 로컬푸드 얘기도 하긴 하는데. 2부는 아시아 음식이 인기랍시고 뉴욕에서 양코쟁이 인터뷰나 따는 시점에서 탈락.
아지노모토 얘기를 복/붙한 뒤로는 외국을 돌며 이것저것 보여준다. 위꼴사의 향연이라 볼만하긴 한데 내용 있는 다큐라고 봐줄 수는 없겠다. 중간에 푸드마일 내지 로컬푸드 얘기도 하긴 하는데. 2부는 아시아 음식이 인기랍시고 뉴욕에서 양코쟁이 인터뷰나 따는 시점에서 탈락.
12.11.2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