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힘은 없고, 옷은 벗으니 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컨디션 난조
Color 서비스의 등장에 대해 이와 꼭 같은 평가를 한 글이 생각나네. me2web 기획 통찰 vision service sns 기능 주제 발견 자동화 통합
구글 사이트에 몇 가지 글을 올려둔 게 좀 되었고, 드디어, 애널리틱에 잡힌 리퍼러를 통해 그럭저럭한 수의 방문자가 유입되었음을 발견했다. 이글루스는 바로 들어가고, 다음 카페는 역추적에 성공. 댓글이니 트랙백이니 마뜩찮아서 안 썼는데 이런 반응을 보니 기분 참 좋네. 최근 트렌드에 따라 원전 페이지가 검색어도 다양하고 유입자도 가장 많다. 의외로 기획기사(...)였던 택시번호 아바사자는 어디 링크는 안 걸렸던가보네(...왠지 아쉽)
우리가,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찾으려 먼 곳을 헤매느라 낭비한 시간들을 지금 갖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펌 인용 시간
POST(power-on self-test) 실패. 이거 단박에 알아들으면 컴덕(...)
졸려 많이 me2mobile 정줄놨네
"프로토콜 오류 때문에 이 세션이 끊어집니다" 이거는 잠깐 찾아봐서는 별 걸리는 게 없다. 불편하네... rdp
Ubuntu Natty를 쓰다보니 GNOME 3 환경을 써볼 수 있다. gnome-shell은 본격 데스크탑 관리자로 Menubar+Expose 정도의 영역을 포함한다. Docky나 AWN으로 Dock을 대체하면 또 다른 맥 클론 환경을 만들 수 있겠다. 아직 재개발이 덜 됐는지 환경설정 부분이 많이 없어져서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동대문에서 훅 털리고 돌아가는 길 옷 지름 me2mobile me2map
It's here. And it's gone... me2tv The Mentalist 3x18 _ 동전마술 임종 입회
대리모를 이렇게 표현하니 더 상업적이네요 ㄷㄷ 용어 관점 번역
이게 벌써 이렇게 됐나 만우절 이브 기념 유적 발굴
바쁘게 움직이고 주문 받고 전달하는 소리가 들리는 시끌시끌한 분위기, 괜찮았다. 다만 바쁘다 보니 서빙이 나에게 준다는 느낌보다는 두고 간다 내지 지나가면서 내려놓는다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식사 더 필요하면 준다고 자꾸 와서 물어보는 건 의외여서 마음에 들었다. me2restaurant 마담밍 _ 가게는 다른 곳. 점심 기록 me2map
내 꿈의 반을 네게 주고 싶어. 내 세상의 반을 너에게 주고만 싶어. 내 소원의 반을 너에게 줄게. 내 마음의 반을 너에게 줄게. ...줄 사람이 없네? 안될거야(...) 흥얼
네이버가 여기에 맞서서 낼름 용량을 올렸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그렇다. 전체 용량도 늘고 파일당 용량도 커지고. 나야 좋지만, 윈도우 말고 다른 환경에서도 쓸 수 있게 좀 해달라고...
완전 실패. 방향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가까이서 팬 두 장이 돌아가는 것 자체가 문제인가보다. 아주 얇은 쿨러를 쓰든지 큰 케이스로 바꾸든지 해야겠다. 조립 공진 소음 시망 _ 케이스 열고 파워 자체를 뒤집어 달아보니 그냥 팬소리구나 정도의 소리만 난다. 계속 돌려보고 발열이 충분히 지속된 상태에서도 별 이상 없으면 정말 케이스에 구멍이라도 뚫어볼까나(...)
밥 먹으면 졸립다. 그것이 인생 (...) me2mobile
적금 상품 정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은행 창구에 앉아서 물어보는 건 내 얇은 귀를 믿을 수 없지. (...)
만약 점심시간이 12시라면 난 11시부터 배가 고플 거야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말했어요. (...)
케이스가 작다보니 파워 팬과 CPU 팬이 서로 딱 붙어 흡기를 하면서 공진 발생. 구조상 제약조건이 심하니 뭘 더 손 쓰기도 애매하다. 파워팬을 뒤집어서 방향을 바꿔볼 생각. 씰 따위 이미 포기했고, 문제 생기면 새로 사야지 뭐.
남겨두는 게 어딨어. 질러야지. me2movie 김종욱 찾기 _ 아끼면 똥된다. _ 임수정 만세
이번 조립에는 노후 하드를 교체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는데, 그동안 가장 낙후된 줄로 알았던 OS용 웬디 디스크의 날짜 씰을 뜯어보니 의외로 블루 라벨이 붙은 다른 녀석과 제조일자 차이가 며칠 밖에 안 된다는 걸 알았다. 그냥 둬도 될 것 같다. 조립 hdd 수명 연한 교체
나는 7ㅏ수다 패러디로 1박 2일 피디가 등장하는 게 있다고 한다. 그걸 소개하면서 원칙을 적용 운운하는 글이 있는 걸 봤다. 에이, 그건 아니지... 1박 2일이야 말로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는 윽박지르기와 퉁치기, 떼쓰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아니던가. 아무리 그래도 비교를 할 걸 해야지.
가격 때문에 일부 부품만 교체하면서 아톰 D510MO 보드가 퇴출됐다. 서버로서는 이만한 물건도 없긴 한데 워낙 특수용도 성격이 강해서 아무한테나 넘기기도 뭐하고... 그냥 무소음 초소형 본체 하나 조립해놓고 용도를 생각할까(...) 조립 후 남는 부품 처분
TV 특강에서 장자 얘기를 하는데, 조리 있고 재밌다. 책 쓰는 스타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지 않을까 싶다. me2book 철학이 필요한 시간 _ 강신주 동양철학
전에 있던 동네에서 시켰을 땐 양념을 철철 부어서 주던 브랜드였는데 이 동네에선 그냥 적당히 비볐다 싶은 수준만 왔다.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전에 먹던 포도를 또 먹네. 과일 포도
찬물 설거지는 아직 무리. 추위 젭라(...) 광열비 어쩔
그냥 주문한 하고 퀵으로 받을까 해서 용산 업체들 전화 넣는데 태도들이 영 기껍지가 않네. 값을 싸게 치는 곳일수록 더하다. 이게 바로 용팔이란 거겠지. 용산 그곳은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