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마담밍

바쁘게 움직이고 주문 받고 전달하는 소리가 들리는 시끌시끌한 분위기, 괜찮았다. 다만 바쁘다 보니 서빙이 나에게 준다는 느낌보다는 두고 간다 내지 지나가면서 내려놓는다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식사 더 필요하면 준다고 자꾸 와서 물어보는 건 의외여서 마음에 들었다. 11.03.31 13:16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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