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패스 aka 테크트리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한지 사흘쯤 됐네(...)

아, 재밌네요. 뉴튼을 저기 저 양반이라고 가리키고 아인슈타인에게 가볍게 인사할 수 있는 급이라니(ㄷㄷ) 기본 법칙과 몇 가지 사건에 의해 결정된다는 얘기가 참 와닿네요. 개발자들이 좀 더 짧고 단순한 코드를 아름답다고 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이려나 싶네요.

춥다 -,.- 대뜸 다시 겨울 me2mobile

고속철도 개통이 지역에 어떻게 좋은 영향을 줄지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전체 교통망 안에서 연계 수단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나 역사 자체의 혹은 역세권의 밀집효과를 노려 지역경제를 성장시킨다는 것도 결국 도시간의 그리고 도시내 지역간의 빨대효과일 뿐 아닐까? MBC 프라임 110222 KTX 경제권, 역이 살아있다 _ 도시 역세권 부동산 개발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이러다 페이스북 청첩장 앱 나오겠네(...)

STCO에서 산 옷이 마음에 들어서 좀 살펴봤는데, 프로모션 사이트에 스키니핏·슬림핏·비지니스핏 세 분류로 나눈 게 썩 마음에 든다. 마냥 흩뿌려놓고 알아서 고르라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근데 정작 쇼핑몰 사이트는 그런 분류가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 마케팅 브랜드 일관성 segmentation

나는, 일면, 안티소셜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요즈음 SNS라는 형태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anti-social을 반사회적이라고 적었더니 어째 뉘앙스가 너무 강하네(...)

파인더 옆에 나오는 목록 중에 Mobile Backups라고 있는 걸 이제 봤다. 첨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 아이콘은 타임머신처럼 생겼는데 클릭도 안 되고, 아이폰 백업 얘기가 좀 나오는 거 말고는 검색해봐도 딱히 나오는 게 없다. 무선 타임머신이 기본으로 되려나? mac osx finder sidebar mobile backups with timemachine icon

플렉서스 서울에서 서울 브랜드의 일환으로 만든 글씨체를 부산에서 쓰면, 부산이 나서서 서울의 브랜드 홍보를 해주는 셈이 되는 거죠. 그냥 쓸만하니 쓴다고 하면야 할말은 없지만. 도시 마케팅 브랜드 brand identity

배경 사진을 바꿔봤는데, 아무래도 각 스페이스마다 따로 적용하는 기능이 들어갔나보다. 환경설정 창을 각 스페이스로 옮기면 환경설정의 미리보기가 현재 스페이스의 사진으로 바뀐다. 실제로 적용도 따로 되고. 재부팅하면 확 날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정식판 나오면 잘 되겠지. mac osx lion background wallpaper for each spaces _ 재부팅 후에도 잘 나오네.

스크롤 처리의 방향이 기존과 반대가 된 덕분에, 상하 스크롤을 볼륨 조절로 처리하는 각종 동영상 재생기가 모두 상하 방향과 반대로 동작하게 됐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바꿀 수 있는 것과 별개로 스크롤이 일정한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에서는 일관된 동작을 하도록 신경을 써야 되겠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에너지 절약 부분을 들어가면 새롭지만 낯익은 문구가 보인다. 컴퓨터가 멈추면 자동으로 재시동합니다. 이 옵션을 여기서까지 볼 줄이야. 블랙스크린이 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할만한 수준도 아니었던 건가? mac osx lion automatically reboot on system failure _ 개발 버전이라 그런지도

이런 식으로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웹디자이너의 즐거운 드로잉 세상은 더 다양해지겠고, 구현하는 입장에선 더 많은 경우를 생각해야 되겠네. me2web mac osx lion the another disaster for websphere _ osx fullscreen scrollbar

잘 눈에 띄진 않지만, Dock에 아이콘을 올려두면 실행중일 때는 점이 찍혀서 실행중이라는 표시를 해주는데 이게 꺼지도록 바뀌고 켤 수 있는 옵션이 들어갔다. 실행 상태가 중요하지 않은 혹은 눈에 띄지 않아 중요하게 고려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싶은 건 알겠는데... mac osx lion interface dock indicator

파인더는, AirDrop이라고 주변 맥 컴퓨터와 근거리 통신을 하는 게 있나본데 쓸 일은 별로 없어 보이고, 나의 모든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종류별 파일로 작은 커버플로우를 여러 줄에 걸쳐 보여주는 게 인상적이다. 파일이 많으면 찾기 힘드니 얼마나 유용할지는 의문이지만. mac osx lion finder sidebar new feature

사파리 써보니까 기본 입력기로는 한글 입력이 진행되는데 바람 입력기로는 꼭 글자 입력 후에 commit에 해당하는 (가령 스페이스) 입력이 있어야 다음으로 넘어간다. preedit 처리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뀐 모양이다. max osx lion i18n l10n preedit _ 크롬은 예전 방식으로 잘 되니까, 라이온 이후로 한글 입력기 세대가 완전히 바뀌게 되겠네.

'의사 만삭부인 살해이유, 게임 '세틀러' 때문?' 이건 무슨 지랄이야 ㄷㄷ 네이버뉴스 머니투데이 _ 이거도 폭력성 드립 치려고 그러나본데, 세틀러가 뭐하는 게임인지는 알고 그러는 거?;;;

헐, AirPort라는 이름은 어디가고 그냥 Wi-Fi라고만 적혀 있다니 ㄷㄷ mac osx lion interface

라이온은 의외로 dmg 열어서 설치하라고 하니까 슥슥 혼자 끝난다. Launchpad가 Dock에 추가된 게 보이고 Dashboard가 좀 다르게 열리는 거 정도가 눈에 띈다. 동작 면에서는 스크롤의 기준이 스크롤바가 아니라 내용이라서 방향이 반대가 되어서 어색하다. mac osx lion touch-friendly interface _ 터치패드 쓰는 건 그나마 나은데 마우스로 하니까 방향이 완전히 달라서 어색하기 그지 없네(...) 환경설정에서 마우스나 터치패드 파트 보면 바꿀 수 있기는 하니 다행.

라이온을 깔아볼까 하는데, 1) 부트캠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에 이것저것 자잘하게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하며 2) 맥 쪽에선 다른 건 몰라도 아이폰이랑 물려있는 아이튠즈는 유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3) 라이온이 정말 좋긴 좋은 걸지도 잘 모르겠고. mac osx lion upgrade backup plan

회덮밥,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좀 애매. 식미투 점심 me2mobile me2photo me2map

전기요금 냈다. 아이폰으로 하는 게 윈도우보다 간편하네. 공과금 광열비 me2mobile

물수제비 종결자 ㅋㅋ 리믹스

그리고 우선 나부터 여야 하는 건데 그게 참 맘처럼 되질 않네.

웨일이면 로켓 펀치 제너레이션 노래로 통신사 광고에 나온 그 목소리인가? 이런저런 노래 듣다가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아이폰 들춰보고 좀 의외였다. 심지어 이게 드라마 OST라니... me2music 싸인 OST Part 4 by 웨일. 그대라서

신뢰도 높은 라이브 서치가 최고 검색 신뢰도 검증

일희일비 군자 되기는 글렀구나. 소인배나 면하면 다행. me2mobile

디스크 수술인데 몸매가 바뀌었다!? 수술 농담

여윳돈을 남기지 말고 어디 좀 밀어넣자. 근데 어디가 좋으려나...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