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좀 닮은 스탭이 있어서 몇 마디 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안 보이던 피곤함이 플래시 받은 사진에는 고스란히 나오는 게 안쓰러웠다. 잠깐 악수 때 손이 거친 것도 그랬고. 11.03.06 17:46
그렇게 다들 열심히 사는 거겠지. _ 박신혜를 보려면 술을 좀 넣어줘야 된다(...)
지하 바.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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