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의 업무지시를 요구하니, 강압적인 걸 원하냐는 얘기가 돌아왔다. 10.12.15 02:10
뭐, 서로 뉘앙스가 조금씩 어긋나서 그렇게 됐겠지만.
맡은 일이 많아지면서부터는 내가 원하는 바를 짚어서 스케줄을 정해주고 일을 시키는 것이 증요하다는걸 알았다. "이거 해야될것같네... 누가 이거 해달라는데 어쩌지?" 시키는 사람이 이런식이라면 곤란하다. by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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