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간단하게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좀 있던 거 하고 자질구레한 빨래도 돌리고. 아직까지 밖에 나와있던 선풍기를 씻겨서 재워둘까 했는데 청소기가 약발이 다 되어서 일단 충전하고 다시. 날개는 씻어뒀다. 주말 청소 _ 몇 시간 뒤에 다시 청소기 돌리고 비닐 씌웠다. 선풍기 정리 완료.
또 다른 집에서는 테이프 뜯는 소리나 이런저런 목소리로 보니 이사라도 가는 건가 싶다. 아침 9시에 알람도 없이 일어날 내가 아닌데, 이 소리 때문이었던 건가.
Gap, 갶 혹은 갭. 요거 적당히 바꿀 말 없을까나요 단어 외국어 어휘
눈꺼풀이 떨린다. 아침부터였나 어제 밤부터였나는 기억이 안 나네. 증상 기록 _ 오른쪽만. 3주 가량 지속되다가, 뒤로는 간헐적으로 발생.
이게 요즘 소위 스마트폰 세계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인 것 같다. 아이폰 앱을 수천 들여서 만들고는 기록에는 '스마트폰 지원 사업 완료'라고 들어가는 거지... 그리고 업데이트 같은 건 하지 않겠지. _ me2web 스마트폰 아이폰 닫힌 생태계 플랫폼 사업 실적
ㅎㅎ 음모론
발밑에 찰랑거리는 운해는 다시 걸어보고 싶어요 종종. 풍경 체험 분위기 구름 솜 바다
ㅋㅋㅋㅋ 조건 좋네요 아니 왜 이런 걸 이제서야 ㅋㅋㅋㅋ
내가 외롭긴 한가보다 외롭외롭 열매
졸리구나. 점심 먹었으니 이제 밀려올 차례긴 하지. 졸음 식곤증
침대 시트를 하나 사긴 사야겠는데 이쁜 게 없네요. 차라리 흰색으로 심플하게 갈까나 -_-; 난 스팸이 되지만 않는다면 업체 미투에 대해 불만 없다. 오히려 환영하는 편. 소셜 마케팅이야말로 영세업자들의 천국 아니겠는가. (스팸이 되지 않아야 되지만...)
쌀쌀한 날씨를 맞아, 유자차가 진열대에 있길래 집어왔다. 근데 이건 물에 타 마시는 것보다는 빵에 발라먹는 게 훨씬 많을 것 같네... 사야까였나 일본인 만화에 유자차를 선물로 받았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결국 잼인가 하고 식빵에 발라먹은 사람 얘기가 있었더랬지.
사무실에 앉아 멍때리고 코딩질 하고 있으면 종종 까닭없이 슬퍼져 왈칵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증상 기록 _ 울고 싶어질 이유야 찾아보면 많겠지만. _ 지구별에서는 의자를 당겨서 석양을 다시 볼 수 없는 게 아쉽네.
처음으로 보일러 온도를 올렸고 빨갛게 연소 LED에 불이 들어왔다. 자 이제 다음달 가스비 고지서가 얼마나 나올지 기다려보자. _ 주부놀이 기록
사전에 교환된 코드북이 있으면 압축률이야 얼마든지 높일 수 있겠죠. 문자 digit 압축률 통신 _ 사전에 교환되지 않은 경우가 너무 훨씬 많으니까 말과 글이 필요할 뿐...
지난 주부터 뭐 뜻대로 되는 게 별로 없네. 요 며칠 나는 마이너스의 손인 듯.
생활지도 한다며 학생을 각종 공사에 내모는 전주 A고등학교… 라... 이 정도면 노동력 착취잖? ... 종종 정신 장애인 시설이랍시고 노예 부려먹는 삘... 학교라면서?
네 자리 번호의 빨간버스는 처음 타네 me2sms 두번째 탑승이 다음날이었던 게 좀...
남의 컴 바이오스 업데이트 했다가 부팅 불가 상황에 돌입. 램을 빼도 스피커가 삑삑거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본격 고장인 듯. ... 결국 업글까지 겸하게 되버렸네. 그리고 나의 주말은 증발 orz
임산부 자체가 임부+산부입니다. 임신부는 엄밀히 말하면 그냥 잘못된 말이죠. 언젠가부터 쓰이기 시작한 건 아마도 임신한 사람을 구분하고자 하는 의도였겠지만. 민간어원설 _ 사전에는 그냥 임부의 다른 말로 되어 있는데 왜 굳이 잘못된 말이냐고 하냐면, 나 어릴 때는 임신부라는 말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신승훈 노래 흥얼 청승
미투도우미 , 검색 같이 프로필 사진이 작게 나올 때 mouseover 하면 위에 레이어가 생기는 것 같던데 mouseout으로 인식되는 영역은 작게 나올 때로 안 맞춰졌는지 클 때의 위치 정도에서 벗어나는 걸로 인식을 합니다. 요거 종종 거슬려서, 고쳐주시면 좋겠네요. 생각난 김에 또 하는 미투데이 버그 보고
손소독제 같은 걸 보면 살균 99.9%라는 하는 얘기가 보이는데 세균이란 게 증식 속도가 엄청난 거 아니었나? 대부분을 소독한다고 해도 나머지에서 금새 원상복구가 될 텐데 싶어서 과연 저게 그렇게까지 효과가 있을까 싶다. 물론 나갔다 들어오면 잘 씻는 거야 기본이지만. 광고 보고 쓸데없는 생각
저녁은 안 땡기는데 배는 고프다. 이대로는 못 잘 텐데. 본격 끼니 고민
me2p흥p는 me2php 사용설명서를 참조하라는데 그런 주소 없어지고 그냥 me2p흥p만 나와서 멸망 기브 미 원 문서
미투도우미 , 1) 애플리케이션 키 목록 수정하러 들어가면 기본 웹 인증일 때 콜백 URL 폼 요소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고 데탑 인증에서 웹 인증으로 다시 바꿔야 나오네요. 2) 쉬운인증 문서 에 목록으로 가는 링크가 )를 포함하고 있어서 그대로는 안 되네요. 미투데이 버그
작은 크기에 적당한 품질과 풍성한 용량 기준으로 조립 견적을 다 뽑아보니 80만원 가까이 된다. 무한루프 조건에 값이 비싸다는 게 들어갔다. 하하하 그 정도면 차라리 그냥 맥미니 하나 사는 게 나을지도.
인구주택총조사에 인터넷으로도 등록할 수 있는 모양인데, 과연 맥 사파리에서도 되는지 흥미진진하다. www.census.go.kr 일단 메일 입력칸에 gmail.com이 도메인 목록으로 있어서 가산점 +2 _ 중간에 직군 찾느라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는 이유로 뒤로 한번 넘어갔던 거 말고는 다 잘 되어서 만족. 이거 만들면서 브라우저별 테스트 엄청 했겠다 싶다.
이사 초기에 보일러도 가스렌지도 안 켜고 살았더니 가스요금 0원 나왔네. 근데 왜 13만 8천원짜리 6월달 고지서는 왜 같이 꽂혀 있어서 사람 놀라게 만드나. 괜히 주인 할머니까지 쫓아오게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