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젓가락도 솔로 ASKY
일단 윈도우 UX팀에 번역본 하나 보내고, 각 포털과 공기업 및 금융기관 등 사이트에 해당 테스트 인원들이 10분 안에 해당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도록 강제하라. 단, 쇼핑몰은 ... 너무 쉬워지면 좀 곤란할 거 같아서 좀 보류해보자. me2tv 남자의 자격, 디지털의 습격 _ UX. 저거 보고 웃을 게 아니라 관련 업계 사람들은 모두 x잡고 반성해야 함. (x는 본인의 성별에 따라 택하시오)
내 토르소는 그럭저럭 봐줄만한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왜 그 아래로는 인간의 품격을 고깃덩어리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걸까... 돼지야(...) _ 근데 토르소가 흉상 아니었나? 몸통 전체를 토르소라고 하는 경우도 많네;
아이디어 좋네요. 이런 개발 기획은 발상이 반 이상인 듯.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니까요. 동물 얘기는 그냥 동물농장 인용. 쥐 어쩌고랑은 상관 없는 겁니다. 그렇게 읽으셨다면 기분탓(...) 저 잡아가지 마세효(...)
(지금껏의 패턴에 비하면) 돈을 처덕처덕 바르는 수준으로 옷을 질렀다. 일단 눈에 띄면 다른 조건으로 기각되지 않는 한 (가격 상관없이) 후보에 올려두는 식으로 진행했다. 일단 돈을 들인 값은 충분히 해서 하나씩 세트를 맞춰가면서 입고 있었는데 편하고도 보기 괜찮았다. 옷 지름 _ 쓰고 보니 일단이 두번 연달아 나왔네 격 없게.
뭐 일단 샤워는 했으니, 나서보자. 할 게 많았는데.
변기가 쿨럭쿨럭 역류하는 현상은 2시간 정도 걸려서 일단 수습이 된 모양이다. 어찌되는지 일단 보고 일이 커질 것 같으면 아예 배관 공사를 다시 해야 될 것 같다고 한다. 여차저차 해서 일정에 차질이 생긴 셈인데 부디 서울 돌아왔을 때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가 있기를... 정화조 내려가는 75mm 파이프는 하수도랑은 별개라고 하니 일단 씻는 데는 지장이 없지 않을까 싶다. 냄새만 어케 좀 (...)
Up in the Air랑 비슷한 걸까 싶었더니 세 유령을 만나고 어쩌고 하는 부분부터 코메디로 확정. 이것저것 뭐 그럭저럭. 자막에 MILF를 틀리게 번역해놔서, 잠깐만 찾아봐도 나오는 건데 좀 그랬다. me2movie 고스트 오브 걸프렌즈 패스트 ghost of girlfriends past _ 전문용어 번역
여기 주인 할머니는 아무래도 얘기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 나이 디버프를 감안해도 좀... 서로 얘기하면서 진행하는 수준이나 논리 방식이 너무 다르네 -_- _ 주말 밤에 하수도 막히고 변기 틈에서 물이 새긴 하지만 당장 내려와서 보라고 하겠어? (... 그랬어야 했나? -_-)
마사토끼가 연재하는 2인실을 보는 건데 계속 1인칭 주인공 내지 관찰자 시점이다가 “실상 나는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라며 액자 구조에서나 혹은 전지적 시점일 때 나오는 대사가 튀어나와서 살짝 움찔했다. 만화 서사 시점 점프
맥 크롬에서는 스크롤도 잘 안 되고 엄청나게 무겁게 움직이는 네이트 툰도시가 사파리에서는 슬슬 잘 된다. 다음도 네이버도 안 그런데 네이트는 어떻게 해놨길래 크롬 특성을 타는 거지? 웹툰 브라우저 특성
... 얼룩말이 등장하는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딸이 얼룩말의 무늬는 어떻게 생기는 거냐고 물었다는 것이다. 그는 당황했고 옥스퍼드 대학의 여러 교수들에게 찾아갔지만 누구도 대답하지 못했고 결국 스스로 연구에 뛰어들게 되었다고 하였다. - 호기심 해결의 (힘들지만) 좋은 예. 패턴 화학 생물학 부모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나오는 족족 다 죽어 T-T me2movie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커플 4대 명절'이라는 말을 보고는, '커플 산업'이라는 걸 정의할 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커플폰 같은 거나, 커플 콤보 세트, 하다못해 커플 삼각김밥 같은 거. 이거 말고도 훨씬 많이 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좀 간접적인 것들까지. 뻘생각 커플 산업 가령 빼빼로 같은 거는 커플 산업군에 편입하면서 흥한거고... 그러면 아이폰 산업을 정의할 때 맥스봉 소세지도 들어가야 되나? _ 다시보는상식 todo
강남구 지도를 보다 보니 문득 한 블럭에 귀퉁이마다 지하철역이 있거나 공사중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상당히 띄엄띄엄 있는 다른 동네에 비하면 이런 것도 지역 불균형 개발인 건가 싶다. 교통 대중교통 차별 부동산 사회간접자본 공익 도시개발 지역개발 지방자치 PIMFY 경제 불균형 다시보는상식 todo
긴급한 사태로 옷을 사야 되는데 이건 뭐 안개가 미스트 급에다가 어제 술의 여파로 심신이 엥꼬라... 스케줄 시망 _ 일단 좀 추스리고 가리봉이든 동대문이든 가봐야 할 듯.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처음 듣고 팍 꽂혔던 류시화 _ 근데 이걸 처음 접했던 게 당시 갓 나온 700 서비스라서, 몇 번이나 다시 듣고 났더니 다음달 전화요금 고지서가 조금 특별했던 게 개그.
이러다 다이슨 청소기 지를 기세 꺼지지 않는 지름혼
마침 오늘 회식에서 그런 게 주요 의제로 떠올라서 한참 얘기를 했었어요. 입장 차이 파트너십 몰입도 마음가짐
좀 전에 카메라가 들어오더니 사무실을 이리저리 찍었다. 아 신경 쓰여. 내가 등장하면 화면이 지직거리게 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초능력 드립
의자에 앉아 있을 때나 침대에 누웠을 때 몸 상태를 느껴보면 약간 틀어져 있는 것 같은데 교정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기록 증상 자세 체형
우리는 '남 하는 만큼 살기'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상템을 위해 질주하는 걸까? / 그나저나 등장인물 중 주인공 딸은 주변이 참 현대적인 가족 형태라 컸을 때 어떤 캐릭터가 되어 있을지 상상이 안 간다. 엄마한테 공감대 형성 이상으로 약간 집착하는 모습도 보인 것 같고... me2tv 이웃집 웬수 E65 _ 번듯한 가족사진 성대한 결혼식
자동결제 꺼뒀던 소리바다를 다시 살릴까, 네이버든 다음이든 써볼까. 어디 뭐가 좋으려나. 여기까지 타오르는 지름혼
어제부터 타오른 지름혼 덕분에 지금 각종 쇼핑몰 사이트에는 장바구니가 그득그득 이걸 다 지르고 나면 확실히 거지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뭐하는 브랜드길래 검색 화면 가득 나오는 거지? SEO 달인을 기술팀에 두고 있는 걸까(...) _ 리홈 꺼 괜찮아 보이네
들어오니 급 졸려서 드라마 틀어놓고 냅다 잤다. 깨보니 두 화를 그대로 건너뛰었다. 혼자 잠들고 깨는 게 기분이 좀 그러네. 드라마 연애질 장면을 보고 있자니...
기왕이면 좀 '정말 살기좋고 안전한' 대한민국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imaginary 말고 real _ 전시행정 실적주의
요즘 뉴스그룹이 CRC를 다 깨먹는 통에 입수를 못해 못 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잘 해피엔딩으로 끝났나보다. 합본을 받아서 볼까? me2tv 이웃집 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