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지금껏의 패턴에 비하면) 돈을 처덕처덕 바르는 수준으로 옷을 질렀다. 일단 눈에 띄면 다른 조건으로 기각되지 않는 한 (가격 상관없이) 후보에 올려두는 식으로 진행했다. 일단 돈을 들인 값은 충분히 해서 하나씩 세트를 맞춰가면서 입고 있었는데 편하고도 보기 괜찮았다. 10.11.07 23:28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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