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인 할머니는 아무래도 얘기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 나이 디버프를 감안해도 좀... 10.11.06 20:55
서로 얘기하면서 진행하는 수준이나 논리 방식이 너무 다르네 -_- _ 주말 밤에 하수도 막히고 변기 틈에서 물이 새긴 하지만 당장 내려와서 보라고 하겠어? (... 그랬어야 했나? -_-)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집주인 할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해서는 통화할 일이 없는데. 옆집 보일러 녹이면서 나한테도 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침까지도 괜찮았다고 했다.
집주인 할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해서는 통화할 일이 없는데. 옆집 보일러 녹이면서 나한테도 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침까지도 괜찮았다고 했다.
13.01.04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