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은 OAuth가 oauth_callback을 정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돌아올 주소를 항상 앱 등록 정보에서 가져오고, 지정된 값 외에 부가적인 정보 (가령 모든 인증이 끝났을 때 돌아갈 위치)도 임의로 전달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쓰기 어렵네요;; 미투건의 redirect 쉬운인증 쓰기 쉽지 않;;
국가랑 권력층이랑도 다르고, 국익이랑 권력층의 이익이랑도 다르고... 추상 용어 실체 _ 이거 전문용어 있을 건데...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도 점심 먹고 탈력 받았다. 일종의 식곤증?
페이스북 나빠 뭘 자꾸 내놔
크롬의 탭 미리보기 기능이 맥의 익스포제 비슷하게 잘 빠졌다. 전체화면에서 쓸만하다고 설명에도 붙어있는데 정말 맥북 터치패드로 이리저리 조작하는 게 아주 자연스럽다. 대시보드에서처럼 닫는 버튼이 동그랗게 붙어주면 좋을 것 같다. iusethis google chrome swipe tab preview about:flags 맥에만 있는 건가? 리눅스엔 안 보이네.
mt-daapd도 iTunes도 멀쩡하게 한글 잘 보여주는 MP3를 유독 Rhythmbox만은 무참히 깨진 채로 보여준다. 아이튠즈에서 태그 버전을 바꿔봐도, easytag로 컨버전을 해봐도 똑같다. ID3는 정말 답이 없구나... ID3 나빠 orz
저 그 전화를 여러 수십번(은 좀 과장이긴 한데) 받았습니다. 목록에서 제발 좀 빼달라고 통사정을 하는데도 자꾸 오는 걸 보면 그냥 무작정 전화번호를 뿌리는 거든지, 정말 프로세스가 개판이든지 한 거 같아요. 나 얼마 전에 바꿨다고... 제발 좀 빼라고... 결국 서버에서 대상 명단 뽑아주는 쿼리문 짠 놈을 잡아서 족쳐야 되는 건가 -_- KT ㅅㅂㄹㅁ ㅈㄱㅂㄹ
전에 경복궁 가봤을 때도 단청 칠한 나무들이 쩍쩍 비틀리고 갈라져 있는 걸 보면서 복원을 하면 저렇게 안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싶었죠. 나무 공사 목공예 목조건축 건물 균열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me2api 미투데이 쉬운인증 테스트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me2api me2php xml json _ 지연 시간은 60초
외래어는 뚜렷한 심상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자명종은 그 이미지가 딱 떠올라서 오히려 범용으로 쓰기가 어렵죠. 요즘 새로 만드는 조어도 망작이 나오는 건 인상 뚜렷한 어휘를 그냥 냅다 붙여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휘 외래어 외국어 정착 이미지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의 get_auth_url로 받은 주소로 넘어가면 무조건 새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이게 올바른 동작이 아닌 거 같으니 좀 검토해주세요. 일반 페이지에서 자동로그인 설정을 해둬도 무조건 로그인이 풀려요. 페이스북 같은 건 로그인 상태면 바로 되네요. me2api 미투건의 쉬운인증 _ 미투도우미 말고 그냥 개발진 누구를 소환해야 하려나요...
한동안 방치했더니 구글 사이트에 애플리케이션 스크립트라는 걸 등록해서 쓸 수 있게 되었다. 아무래도 맥의 오토메이터 정도 되는 물건을 집어넣어둔 모양인데, 이 무슨 -_-;; 이것이 구글 퀄리티 _ 이 정도면 모니위키 매크로 짜듯이 스크립트 짜서 넣을 수 있을 기세.
... 학부모가 와서 깽판을 쳐도 제지할 길이 없습니다. 학생의 아버지라는 남자가 스포츠 머리를 무스칠을 해서 빳빳하게 올리고 가죽점퍼를 입고 와서 담임 멱살을 잡아도 괜찮은 나라가, 학생의 어머니가 담임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쳐도 괜찮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인권 체벌 교육 폭력 완력 제도 _ 순경이 얻어맞고 선생이 얻어맞는 세상에 무슨...
지엠대우 웹진이 내 메일로 떡하니 들어온 건 무슨 사연? 내가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팸? 차 사라고? _ 개인정보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국어를 안 하면... 공부 과목 교육 국어 언어
근데 배제 정책으로 나가다 보면 그게 과연 학교 교육인가, 혹은 배제를 잔뜩 시켜버렸을 때 장기적으로 저소득층 증가나 뭐 그런 걸로 사회의 활력을 저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교육 의무교육 학교 미래
무슨 의안인지 내용은 없이 위문금 갹출의 건 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무슨 일에 국회 차원의 위문금을 모은다는 거지? / 그나저나 갹출 같이 이중모음은 각출로 바꿀 수 있다고 아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 찾아봐도 그런 얘기가 안 보이네? 이중모음 맞춤법 발음 단순화 언어 경제성
전자렌지 줬다 뺐은 기념으로 마트 원정대의 전리품(인데 사왔네?)인 베이글에 햄을 썰어서 끼워넣고 한 입씩 베어먹고 있다. 우유를 사와서 먹으면 딱 맞겠지만 왠지 대장의 외침 을 또 들을까 싶어서... 유당불내증 까지는 아닐 텐데... 그냥 찬 걸 갑자기 마셔서 그랬던 걸까?
왜 아즉 안 자고 있냐면, 아까 우유를 들이켰더니 대장에서 구비구비 부르륵거려서 화장실에 가느라(...) 대장 코너마다 나는 소리가 복강에서 울리는 게 5.1채널 스피커 수준 현장감
마트 갔을 때 수면양말을 하나 집을까 했죠. 수면양말 신는 남자... 흠, 괜찮은 것 같기도? 다음에 가면 집어올까...
주전자에서 물이 다 끓으면 삑 소리가 났었는데 기름때랑 물때랑 닦아내겠다고 죄다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했더니 아무래도 소리 나는 부분이 제대로 맞질 않은 모양이다. 소리가 안 난다. 나사를 너무 세게 조여서 그런가. 주부놀이 고장
온갖 화려한 (심지어 007스러운) 장면들까지도 끌어들였지만, 결국 마지막에 남는 한 장면의 그 질문 자체는 무척이나 인간적이고 어쩌면 소박하기까지 해서, 그 점이 마음에 든다. 나는 넘어졌다고 생각하고 싶다. me2movie 인셉션 Inception _ 근데 프론트벨 얘기도 본 거 같은데 장면 중에는 없던 걸? 내가 편집본을 본 건가?
아침 저녁으로 샤워도 하고 빨래도 매일 돌리다시피 하는데 집은 여전히 건조하다. 그 많은 습기는 다 어디 간 걸까? 빨래 잘 마르는 건 좋지만 내 호흡기계까지 잘 마르는 건 곤란해서... 이게 겨울의 힘인가
이마트가 조금 멀다 싶은 거리네.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짐 들고 돌아올 생각 하면 -_-; 동네 주부놀이 _ 찾아보니 버스 노선이 있었다.
이 아저씨 이제 깨지도 않는다. 옆에서 꽥 비명까지 지르면서 일어났는데도. 그러고 나니 이 아줌마는 자기 혼자 '무슨 꿈이야' '누구 전화할 데는 없고' 어쩌고 하면서 남편이 물어봐줘야 할 얘기들을 알아서 묻고 답하고 그런다. 이번 화는 개그삘 충만하겠네. me2tv 고스트 앤 크라임 Medium 7x06 _ flashforward 비슷
그러니까 댓글이 넘칠 때는 몇 글자 넘친다고 나오는데 태그 때는 그냥 넘친다고만 나오고 있으며, 태그도 댓글처럼 몇 글자 넘친다고 명시해주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 me2photo 스크린샷 잡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_-a 근데 이게 나오는 경우랑 안 나오는 경우는 뭐지... 코드 동기화가 안 되고 있는 건가... _ 미투건의 미투도우미
도무지 사람 사는 것 같지 않은 이 동네에도 휴일이면 골목에서 공차고 노는 애들 목소리가 들리니, 평화롭구나. 동네 풍경 생활감 실존
헐 다인의 me2book 편의점 요리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