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 아저씨 이제 깨지도 않는다. 옆에서 꽥 비명까지 지르면서 일어났는데도. 그러고 나니 이 아줌마는 자기 혼자 '무슨 꿈이야' '누구 전화할 데는 없고' 어쩌고 하면서 남편이 물어봐줘야 할 얘기들을 알아서 묻고 답하고 그런다. 이번 화는 개그삘 충만하겠네. 10.10.30 22:51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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