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즉 안 자고 있냐면, 아까 우유를 들이켰더니 대장에서 구비구비 부르륵거려서 화장실에 가느라(...) 10.11.01 03:22
대장 코너마다 나는 소리가 복강에서 울리는 게 5.1채널 스피커 수준 현장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ㅋㅋ
전자렌지 줬다 뺐은 기념으로 마트 원정대의 전리품(인데 사왔네?)인 베이글에 햄을 썰어서 끼워넣고 한 입씩 베어먹고 있다. 우유를 사와서 먹으면 딱 맞겠지만 왠지 대장의 외침을 또 들을까 싶어서...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ㅋㅋ
10.11.01 05:35전자렌지 줬다 뺐은 기념으로 마트 원정대의 전리품(인데 사왔네?)인 베이글에 햄을 썰어서 끼워넣고 한 입씩 베어먹고 있다. 우유를 사와서 먹으면 딱 맞겠지만 왠지 대장의 외침을 또 들을까 싶어서...
10.11.01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