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5 FEB2009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09.02.25 02:17
24 FEB2009
책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장바구니에 한 가득이야 09.02.24 17:09
22 FEB2009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09.02.22 23:07
오바마 포스터와 AP 사진의 유사성 문제에 공개 라이센스가 적용된 다른 사진을 제시하는 해법 이 나왔다. 애초에 좀 무리가 있는 주장이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종결인 듯. 09.02.22 16:15
21 FEB2009
마침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인문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두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사람이 되자는 정도의 가벼운 내용입니다. 09.02.21 23:16
교양있는 엔지니어
작가 | 새뮤얼 C. 플러먼
출판 | 생각의나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나오게 마련이다. 정제된 말을 하지 못할 거면 농지거리도 삼가야겠지. 09.02.21 23:07
페이스북 이야기 : 미안하다고 하기는 쉽지 라는 글이 있길래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게시물 권리에 대한 약관 변경 이 있었다고 한다. 이글루스 때도 그랬고, 좀 반발이 예상될 것 같은 사안은 사전 조율을 하면 좀 어디가 덧나나? 09.02.21 22:01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 정리. 티스토리는 초기화 후 탈퇴했고 텍스트큐브닷컴은 탈퇴는 되지 않아 초기화만 했다. 09.02.21 18:08
성전환자 강간 최초 인정 판결 09.02.21 10:42
커플들에게만 유리한 특혜를 제공해 솔로들이 본의 아니게 차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지만, 이를 공정거래법으로 규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억울하다면? 커플이 되는 수밖에 없다 니, 솔로를 우롱하는 공정위 블로그는 각성하라! 09.02.21 00:01
20 FEB2009
집 앞에 한 무리의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목소리들)이 지나가다가 Gee- Gee- Gee- Gee- 어쩌구 하면서 서로 맞다 아니다 얘기를 나누는 게 들렸다. '들어와서 해주지 않겠니' 하고 조용히 읊조렸다. 09.02.20 23:33
수수료도 없고, 액티브엑스도 없는 인터넷 포켓뱅킹.. - 뭔가 그럴듯하게 나오긴 했네요. 옳은 방향은 아니지만 필요한 사람에겐 요긴하게 쓰일 수 있겠습니다. 09.02.20 18:43
워드프레스닷컴은 글 주소 앞에 꼭 연월을 붙이도록 되어 있나보다. 그냥 제목만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09.02.20 18:14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09.02.20 01:29
19 FEB2009
방열판만 있던 데다 팬을 달아 주었습니다. PWM 지원 되니 좋긴 좋군요. 09.02.19 00:24
18 FEB2009
Windows Live Sync가 맥도 지원 하는 걸 알게 되어 써봤는데 공유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되는 거라서 기대 와는 달랐습니다. Live Mesh도 비슷한 것 같구요. SkyDrive를 Dropbox처럼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겠죠 아마. 09.02.18 23:01
'그대만의 내가 안 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 순 없어', 친구와 연인, 윤종신 09.02.18 15:25
아내가 결혼했다
감독 | 정윤수
주연 | 손예진, 김주혁
평점 | 5.07
17 FEB2009
필리핀 관광청과 모두투어 그리고 네이버의 영화. 별로 흥행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09.02.17 22:24
로맨틱 아일랜드
감독 | 강철우
주연 | 이선균, 이수경, 이민기, 유진, 이문식, 이일화
평점 | 7.80
다인님 피드 제거. 얼마 전부터 본래의 편의점 이것저것 얘기가 드물어져서 특성이 흐려졌다. 지난 글 중에 안 본 게 많길래 그냥 지웠다. 09.02.17 20:51
군복무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대자를 월북한 것으로 처리한 대한민국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사례 09.02.17 14:25
김구라가 아니면 있을 수도 없고 진행할 수도 없다. 처음 두어 번은 잘 봤는데 역시 오래 갈만한 내용은 못 된다. 안 보기로 했다. 09.02.17 07:07
제가 원하던 ' 재료로 레시피 검색 기능'이 매쉬업 경진대회 에 나왔네요. 여러분의 한 표 부탁합니다! 09.02.17 06:04
전 랩의 OCR 을 연동 해서 '인용하고 싶은 책의 일부를 찍어서 올리면 자동 인식'해서 '책을 펼쳐놓고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아직 API 같은 연동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09.02.17 06:00
16 FEB2009
웹서비스 기획을 보면 재미를 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군더더기로 보여서 (기획자의 수고로움을 가벼이 보는 게 아닐까 하면서도) 거슬린다. 어떤 글 에서 지적하듯 기술적 아름다움은 단 하나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서 오는 게 아닐까? 09.02.16 17:18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09.02.16 11:10
15 FEB2009
지메일 주소록 을 독립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것처럼 할 일 목록 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09.02.15 04:11
KLT 로 법령 본문 을 돌립니다. 전체 파일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09.02.15 03:48
예전에 제가 받아뒀던 법령집이 어딘가로 사라져서 난감했는데, 스크립트 덕분에 본문을 다시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09.02.15 02:50
14 FEB2009
맥에서 plist를 바꿔 시스템 글꼴을 바꿀 수 있다는 얘기가 보이길래 새삼 서울서체로 바꿔봤다. 생각보다 잘게 나오고 영문에는 적용이 안 된다. 껐다 켜봐야지. 근데 나눔글꼴은 한자와 특수문자 영역이 없는데 맑은고딕도 그런 걸로 봐서 상관 없는 건가 싶기도 하다. 09.02.1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