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외치고는 짬뽕 시켜 먹었는데 좀 별로였다 뜨뜻한 국물 땀 흘리면서 먹긴 잘 먹었다만
나이만 퍼먹 퍼먹
나름 정리 신조
요즘 어느 분의 퀴즈를 보며, 소소한 걸 알아가는 재미는 있지만, 예전 생각이 났다. UCC 특강이라는 걸 갔더니 UCC는 무슨 말이고 UGC는 무슨 말이고 PCC는 뭐며 어쩌고를 주워 섬기더라 그거 알아서 뭐 어쩌라고? 더욱 경악했던 건 앞자리에 그걸 일일이 답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밥은 무조건 고기 _ 컴퓨터 방출
예를 들어 낫다 낮다 낳다 같은 _ 또는 1루 2틀 3흘 or 4흘 -_- 이 정도면 이미 맞춤법 얘기는 저 멀리로
경로의존성 incremental development 점증주의 _ 개발 얘기만은 아니죠
과학 물리 물리학 미지 탐구 조사 연구 _ phd 만화 인용
말도 안돼! _ 사랑과 이해에 대한 몽환적 태국 영화 _ 노래가 참 좋아요
노트북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예전 기억
그리고 소스는 모두 바이너리 컴파일 근데 이것도 역컴파일 하면 무효인가 -_-;
시장 비슷한 스타벅스 매장 _ 알바 근로자 목소리 건강 염려
으앙 짬뽕궁물에 쏘주한잔!
08.09.19 17:08국물이 좀 별로여서 안주로는 안 맞을 거 같애요. 먹으면서도 투덜거렸다능;
08.09.19 17:10흑흑ㅠㅠ 먹고싶군요ㅠ
08.09.19 17:36먹는거라도 맛났으면 기분이라도 좋았을텐데..아숩!
08.09.19 17:53저는 우동!
08.09.19 22:15우동도 좋죠 T-T
08.09.1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