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08.09.17 22:59
예를 들어 낫다 낮다 낳다 같은 _ 또는 1루 2틀 3흘 or 4흘 -_- 이 정도면 이미 맞춤법 얘기는 저 멀리로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딩때까진 맞춤법도사였는데 이제는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ㅠㅠ 좌물쇠 이러고있질 않나...
orz
저는 생색내네를 생생네네로 쓰는 사람도 봤어요;ㅁ;
전 '무난'을 '문안'으로 쓰거나 '되다'와 '돼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거슬려요;;;
아, 이거 좀 일리가 있네요.
암.. 부끄러워요.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고딩때까진 맞춤법도사였는데 이제는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ㅠㅠ 좌물쇠 이러고있질 않나...
08.09.17 23:45orz
08.09.17 23:49저는 생색내네를 생생네네로 쓰는 사람도 봤어요;ㅁ;
08.09.18 00:48전 '무난'을 '문안'으로 쓰거나 '되다'와 '돼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거슬려요;;;
08.09.18 00:48아, 이거 좀 일리가 있네요.
08.09.18 01:49암.. 부끄러워요.
08.09.18 11:06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 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14.03.28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