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ㅋㅋㅋ

bulkㅎㅎㅎ

ㅋㅋㅋ

냉각을 어떻게 한다는 얘기는 안 보이는데 소비전력이 작은 걸 보면 방열판만으로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pico-itx라는 크기는 3.5인치 하드보다 작아서, 하나 있는 SATA 포트에 디스크를 내장하려면 2.5인치를 써야 할 것이다. 공개된 시제품에는 e-SATA 포트가 있긴 하다.

시제품 내부 사진 을 보면 방열판에 작은 팬이 달렸다. 방열판을 좀 과하게 쓰더라도 완전히 팬을 없앨 수는 없나?

새 맥북에 들어간 것과 같은 지포스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해킨토시를 깔았을 때 별 차이가 없을 거란 건가?

기대되는군요

ATI-AMD 진영은 조용하네요?

AMD 쪽 로드맵 에도 아톰과 대응할만한 CPU는 안 보입니다. GPU야 ATI니까 나쁘지 않겠지만요. / 당분간 인텔 아톰이 이런 종류에서 유일한 방안인 것 같습니다.

VIA Trinity 라는 것도 있나본데 .... 어느 기사에는 '검증된 아톰 있는데 뭐하러 쓰겠냐'는 얘기도 나오고, 좀 안습;

아톰 칩을 쓰자는 엔비디아의 요청을 인텔이 거부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인텔 입장에선 아톰 칩이 많이 쓰여봐야 장기적으로 매출에 좋을 게 없거니와 소비전력 대비 성능 면에서 아톰을 대체할만한 칩이 없다시피 하니 배짱 튕길만하지요. AMD는 마땅한 CPU가 없기도 하고 나온다 해도 자체 ATI 칩을 쓸 테니... 인텔 나빠!

Athlon 2650e와 3250e 모델이 15W, 22W로 나온다고 하는 얘기도 있네요. 2650e를 쓴 완제품이 다나와에 있긴 합니다. 아톰에 비하면 여전히 높지만 45W보다는 훨씬 낮으니 이쪽에서라도 된다면 좋겠습니다.

인텔에선 사실 무근이라고 했답니다. 3월 정도에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는데 뭐가 나오기 전에는 모를 일이군요. -_-;

신형 맥북에 이어 맥미니와 아이맥에도 들어갈 거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러면 그냥 맥미니 사는 것도 괜찮을 듯.

엔비디아 메인보드에 i7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법정까지 가더니, 결국 불똥이 이쪽으로 튀었다 . 가뜩이나 아톰을 쓸 수 있다 없다 말이 있었는데 더욱 전망이 불투명해지게 생겼다.

그 영향인지 비아 나노를 CPU로 쓴 물건을 하반기에 내놓겠다고 한다. / 한편 MS의 윈도우 사용 인증을 얻었다 는 소식.

애슬론 데탑을 하나 쓰고 있는데, 이게 원래 계획은 서버로 돌리는 거였거든요. 어쩌다 보니 라인업이 꼬여서... 지금은 엔비디아 물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형에 성능을 갖춘 물건이 나오면 데탑으로 쓰고 그러면 서버도 다시 바뀌겠죠.

업그레이드 는 꽤 간단해 보이고, 아마 5월 중순 에 그럭저럭한 가격으로 나올 것 같다. 국내 출시 되어도 그렇게까지 비싸지진 않을 듯.

ZOTAC에서 9300 쓴 메인보드가 정식 수입된 걸 확인했는데, 심지어 그걸 써서 비아코에서 HTPC를 낸다고 한다. 인텔 눈치 보면서 나온다 못 나온다 하더니 뭐야 -_-;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이제 선택의 순간. [1] , [2] 중에 어느 게 좋을까요?

척

오...

오, 바로 그 척을!

척을 척결하시다니. 위험합니다.

이것도 유행인가요? 전 좀 억울(?)하게 주말에 ;;

ㅎㅎ

요즘 주변에 아픈사람이 많네요.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

:)

토닥토닥 온 서울 시내에 지뢰

오오 탐나는군요-0-;; 하지만 버거는 먹고 싶지 않...;;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찾아봐도 안나오던데... :D

앗 좋은정보네요

앗 마침 필요했었는데 감사합니다.

my plsr

지메일 주소록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처럼 할 일 목록도 독립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문판 캘린더에서도 볼 수 있음.

Gmail 연동에 이어 Calendar 연동 도 시작한 Google Tasks 에 바라는 점이라면, 1) 마감일이 있는 경우 웹에서만이 아니라 iCal 등에 연동했을 때도 보이면 좋겠고 2) 완료된 걸 지우는 게 아니라 그냥 목록에서 안 보이게 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게요-그때 당시엔 어떻게든 쓰려고 계약을 그렇게 해놓고서는 이제와서 몰아내는건-_-

그러게 말입니다.

쩐의 전쟁 출연료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음. 그거 오래갈텐데.

ㅎㅎ

우주를 느끼고 있다... 저도 이 짤방이 생각났어요 ㅋㅋ

우....우주가 보여요.........

구글 사전의 xml 결과를 받아서 dict 프로토콜로 변환해주는 프록시를 하나 만들면 되겠죠. +_+

그 프록시는 애플 사전에 어떻게 인식시킬 수 있을까요? :)

맥의 기본 사전에 추가된 사전을 원하시면 StarDic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전파일 추가는 해본 적 이 있습니다. 영어사전의 경우 설명이 너무 간략한 경우가 많고 복수형 등의 변형된 형태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차라리 기본으로 있는 영영사전을 보는 편입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Dictionary.app은 dict 프로토콜 지원이 안되는군요. -.-; dict 프로토콜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쓰고, 구글사전의 결과를 dict 프로토콜로 변환해주는 프록시를 쓴다는 얘기였는데.. 잊어주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차가운 물..ㅠ-ㅠ

빨래할 때도 그래요. ㅠ.ㅠ

이제 더운물 틀고

더운물 원츄

평가를 할까요?

아무 생각 없죠. 오픈마켓과 일반 인터넷 쇼핑몰 구별도 못하는 덜떨어진 애들...

전문가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 난 전문가가 아니다 . 전문가인“ 척 ”을 하기는 정말 쉬운 세상이다. 생전 처음 보는 주제에 대해서도 마우스 클릭 몇 번이면 전문가인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전문가가 됐다는 얘긴 아니다. 심지어는 인터넷이 언제나 옳은것도 아니다.

이거 뜻밖에도 위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해보려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ㅎㅎㅎ 애초부터 위법~^^;;

딱 봤을 때 복약지도 부분은 생각이 났는데, 변질이나 책임 부분은 좀 의아해요. 주문을 받아서 약을 조제한 걸 테고 그 주문을 넣는 소비자가 배송방법을 선택 혹은 수락했을 텐데 그렇다면 중간에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할 일이 생긴다면 당연히 소비자의 책임이 될 것 같거든요.

흠..저는 애초부터 복약지도 부분에만 신경을 써서...책임소재 가리는 이야기는 확실히 논쟁거리가 되겠는데요? 예전에 이 문제로 복지부에 질의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문서로 받아놓질 않아서...그땐 복약지도 이야기만 들었거든요...ㅠㅠ;;

어려워요. ㅠ.ㅠ;;;

전 tube는 그냥 포기했어요. orz

아니 이런 멋진 게임이!!

우와! 하이텔 활동 하실 때?

활동이랄 건 없고 그냥 좀비 중 하나였죠;

우앙!

오오 사셨군요. 부러워요

실퐁, 못 사서 그 부분이라도 보관하려고 그러죠;;;;

...근데 과연 (구매 성공)&(미친)&(이거 읽음)을 만족하는 분이....

우왓..!!

ㅊㅋㅊㅋ

뭔가 아픔이 담겨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되는 ㅋ;

축하드립니다; PC는 처분된 모양이군요. @.@

다음 쌀은 뭘 팔아서 살까나요. 책이나 갖다 팔까...

청계천 주제로 대회같은거 열고 뽑힌거 진열해 놓은거 아닐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