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밤길을 왔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곳곳에 기억의 흔적이 보여서 가슴이 아팠다. 별스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08.12.17 02:06
택시 밤 도로 가로등 궁상 _ BGM: 신해철, 외로움의 거리 or 윤종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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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온 서울 시내에 지뢰
토닥토닥 온 서울 시내에 지뢰
08.12.1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