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4 NOV2008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08.11.04 19:48
[Luna's Diary] 2008/11/03 - 저도, 훈련소에서 겨우겨우 중대장 핸드폰 빌려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 받더만요. 08.11.04 14:42
다음 톡틴 서비스에 배틀이라는 게 있다 고 미디어다음 광고칸에 떴다. 딱 보니 블라 특유의 막대 모양이라서, 찜찜하다. 08.11.04 05:45
UCC의 본래 의미를 생각할 때 그쪽이 당연한 거죠. 08.11.04 00:53
30 OCT2008
간만에 대규모 위키 업데이트. 워낙 엉켜있는 페이지들이라 한참 걸렸다. 위키 이걸 얼른 처리해야 하는데. 08.10.30 23:50
If software is increasingly the guise under which laws manifest in our daily lives, it behooves a democratic society to begin treating software as law 08.10.30 19:01
법제처·대법원·헌법재판소는 서로 조금씩 입장이 다르고 법적 쟁점에 대해 알력이 있다. 이걸 좀 넓은 시각으로 정리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 08.10.30 14:42
은행 사이트가 열려 있는 것도 아닌데 ClientKeeper KeyPro가 계속 떠 있길래 이상해서 이것저것 다 지웠다. 그래도 떠 있다. 검색해봤더니 범인은 네이트온. 로그인 화면에서 보안을 1단계로 낮추니까 그제야 없어진다. 08.10.30 09:36
29 OCT2008
전 종종 그 붉은 네온 십자가가 적그리스도의 표식 이라고 농담 삼아 얘기하죠. 08.10.29 22:54
아프면 쉬어야 할 경우는? - 병가를 낼 때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도록 하나보네요. 아무리 아파도 일단 의사는 만나야 하는 건가... 08.10.29 22:36
껐다 켰더니 플래시 업데이트 안내창이 떴다. 업데이트 했다. 플래시로 된 게 대부분 안 나온다. ... 08.10.29 17:22
좁은 세계관을 지녔다고 해서 도덕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 깨보이시겠다니, 그 의지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디 성공하길 바랍니다. 08.10.29 03:03
28 OCT2008
시골 내려가면, 요즘 시중에 유명한 형제 중 하나인 모 장관이 문중 회장인가로 집안 신문 앞면에 떡하니 올라 있다. 그래서 그 형제 까는 얘기를 보면 가끔 기분이 묘하다. 08.10.28 18:33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08.10.28 12:38
26 OCT2008
정확한 출처는 못 찾겠고, 영국에서 fuck은 더 이상 욕이 아니라고 정의한 바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제 씨발도 대한민국 정부 공인으로 욕이 아니게 되었다. 08.10.26 06:28
24 OCT2008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08.10.24 05:30
23 OCT2008
동물 사체의 매장이 금지되었다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 동물의 사체가 포함되는데 그래서 아마 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에 걸리는 모양이다. 동물보호법에 동물장묘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동물병원 같은 데서 겸하면 어떨까? 08.10.23 04:17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08.10.23 02:23
22 OCT2008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08.10.22 17:29
은행건은 결국 전화기 너머 창구 직원분의 도움으로 해결했습니다. 08.10.22 13:38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08.10.22 09:24
콜라 중독 08.10.22 00:31
21 OCT2008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08.10.21 19:27
세탁기 돌리고 잊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게 벌써 세 번째. 08.10.21 18:18
20 OCT2008
UTF-8 환경에서 slrn으로 binnews.kornet.net 접속해서 한글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slrnrc에 charset display XXX 해봐도 잘 되는 게 없다. 08.10.20 22:45
큐브리드 저변을 넓히는 건 yum, apt 저장소 제공부터. 08.10.20 21:22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08.10.20 04:22
언제나 겨울 08.10.20 03:46
19 OCT2008
싸이월드 페이퍼가 없어지 면, 뽈스토리 는 어떻게 받아 봐야 하는 거지? 08.10.19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