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5 SEP2008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08.09.25 19:42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08.09.25 05:31
부시와 클린턴 재임 동안의 미국 - 캐릭터가 부연하듯이 분명 다른 요소도 참고해야 하겠지만, 뭔가 보이긴 합니다. 08.09.25 03:42
맵데이 사진 올리고는, 음식 찍은 거 보면서 스스로 테러 당하는 중 08.09.25 03:26
24 SEP2008
주는 밥 잘 먹고 왔는데 왜 이리 지치는 걸까 08.09.24 18:30
인크루트는 발표하면서 자기 사이트 보여준다는 게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를 친다. 앞서 발표한 야후 측의 녹화된 자료를 생각하면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 발표 할 때 프로그램 전환해서 뭘 하려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1) 몰입도를 해치고, 2) 안 될 수 있다. 08.09.24 16:48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08.09.24 14:04
야후 맵 데이, rath 옹 발견! 08.09.24 13:51
무한도전 지못미 편, 최고다! 08.09.24 01:23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 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08.09.24 00:07
23 SEP2008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08.09.23 22:50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08.09.23 14:39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08.09.23 07:14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08.09.23 06:52
22 SEP2008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08.09.22 23:58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08.09.22 16:37
이삿짐 센터에서 쓰는 플라스틱 박스를 주문했다. 두고 두고 쓰겠지. 08.09.22 10:42
21 SEP2008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08.09.21 16:32
직업적 자격 없는 자의 해당 직업에 대한 법률행위는 불법이므로 그에 의한 이득도 무효 08.09.21 14:56
저도 원래 그렇게 돌려받을 생각 이었지만 이제는 못 받을 겁니다. 08.09.21 02:35
의자에 앉아 화면을 보며 키보드를 치고 있지만, 마음은 심연 어딘가로 빠져들고 있다. 08.09.21 01:52
君が好き 너를 좋아해 この響きに 潛んでいる 溫い惰性のにおいがしても 이 외침에 숨어 있는 무덤덤한 타성의 정취라고 해도 繰り返し 繰り返し 되풀이해서 되풀이해서 煮え切らないメロディに添って 思いを焦がして 불투명한 멜로디에 묻어서, 마음을 불태우며 08.09.21 01:43
아! 오라지게 외로운 밤이구나. 08.09.21 00:09
20 SEP2008
아무래도 신경 쓰여서 , 대대적인 코드 개편과 함께 없애버렸다. 08.09.20 23:40
이번 주말 동네 커피집에서 주는 바나나는 지지난 주말보다 잘 익었다. 마침 배가 고팠는데 잘 됐다. 08.09.20 22:13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08.09.20 21:35
간만에 번역하고 싶은 블로그 글이 보여서 시작을 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길었다. 귀찮아서 일단 구글 독에 밀어넣고 봉인했다. 08.09.20 21:16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08.09.20 12:11
19 SEP2008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08.09.19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