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봐뒀던 다른 구현체는 웹호스팅에 문제가 있는지 접속이 안 된다.

계산 결과만 사용하실거면 R 같은걸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직접 구현하셔야 할 필요가 있으신건가보죠?

가능하면 외부 모듈 없이 처리하고 싶어서요. '이 과정을 처리하시려면 SPSS/R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는 좀 이상하잖아요; 하지만... 정 안 되면 그냥 R 정도는 써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엔 저번에 페이지가 안 열렸던 Orange 를 다시 해볼 작정

기존 MDS 구현체에서 쓸 수 있도록 자료형식을 맞춰내느라 JOIN이며 UNION 같은 친숙하지 않은 문법을 활용했다. 재미도 있고 시간도 이제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주주의 가치를 위해서 소비자와 피고용인에게 신경을 못 쓴다면 잠재적으로 회사의 가치는 떨어지니깐요.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일단 주주 가치 극대화라면 배당금을 잘 주는것이 있겠지요

아마 주객이 전도되었던 사고방식이었다라는 말이었던 것 같은데...

이 영화도 보긴 봤는데 어떻게 끝나는지 기억이....

미니멀한 디자인은 격하게 맘에 드는군요.

마지막 문장이 핵심.

훗 그림의 떡 따위

한국어는 미괄식

음성지원이 핵심인 기기인데 한국어 음성지원이 안되니 이건 뭐-_-

태그 미투 흑

헐

나쁜 이웃이군요ㅋㅋ

ㅋㅋㅋ 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땐 좋지만 , 식미투는 고문 aka 그림의 떡

오, 재미있군요!

판결문 분위기는 '그런 거 하겠다고 만든 업소에서 대강 그런 거 했는데 뭐가 문제임' 정도인 것 같애요. 근데 흔히 말하는 유흥업소가 법률용어로는 풍속영업인가봅니다. 이름 참 정직하군요. -_-;

허허. 그런 거 하겠다고 업소를 만들어도 좋은가에 대해서는 이 판결이 다룰 바가 아니다. 일까?

법률 자체의 성립 여부는 입법권의 영역이라 법원에서 할 건 아니죠. 국민이 국회의원을 괴롭혀서 검토할 문제겠죠.

http://me2day.net/nkokon/2009/03/11#19:21:39 도 좋네요. 음란의 정의를 새로 한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었죠.

o<-<

:)

비육지탄이 뭐죠?? 삼국지를 읽었는데도 기억이 안나요...

...;

기마민족이지만 말위에서 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체 비만과 하지 정맥류가 유행하는 나라 아니겠습니까!

몰라요

...

적절히 붙은 살은 아름답다능..(퍽!)

....... 저도 모르는데;;

비육지탄은 상식이 아니었군요. 제가 뇌에 최근 업데이트를 적용하지 않았나보네요. -_-;;

댓글 읽고 슲..

몰랐어요. 죄송해요. 엉엉 ㅠ.ㅠ

그런 뜻이었군요.

넬슨 만델라, 혹은 아파르트헤이트 정도는 상식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암묵지'도 나의 비상식사전에 등재했다.

이...이거 멋진데요!! 만세!!

동네에 이런 거 있으면 얼마든지 애용해줄 수 있는데요 >_<

겨울엔 그렇다치고 여름엔?

우리동네도 있으면 좋겠는데요. 덜덜덜덜덜

우리동네도 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바래 봅니다.

아.. 이야긴 들었는데... 정말 재밌더라고요.

저 치킨집이 올여름까지 있어줬음 싶지만... 현실은

얼마 전에 신림역에는 가끔 닭인간이 출몰했었어요. 이름이... 꼬꼬치킨이었던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멋.. 멋진

우와 이거 멋있네요 -_-)b

계획대로 서버를 바꿨다. 예정 과 달리 하드를 더 사지도, 운영체제를 새로 깔지도 않고, 그냥 기존 체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쳤다. 네트웍이 잡힌 순간 세팅은 끝이 났고 스토리지별 내용 구성을 새로 하는 건 천천히 해나가도 될 것이다. 근데 동네 피자집 안 해서 실망.

최후의 모니위키 지지자가 모니위키를 버리는 건가요~!

제가 최후였던 겁니까?;

실은, 아파치를 띄워놨더니 시스템 부하가 120을 넘어가는 사태(...)가 최근 몇 번 있어서요. 딱히 SYN은 아닌 거 같은데. / 그리고 모니위키는 너무 오래 써서 이제 딴 걸로 확 바꾸기도 사실 뭐해요. -_- 리비전 정보가 필요한 페이지도 있고 해서...

악악악!!ㅋㅋㅋ 좋아했떤 노래 저도 들어봐야겠어욤

헐

포인트 주기 딱 좋은 ~

쑤저우, 푸동공항을 거쳐 서울 도착. / 근데 화물번호로 찾으면 2월 초에 상파울로에서 홍콩으로 배달된 물건이 같이 뜨는 건 무슨 조화일까;

월요일 아침, Out For Delivery 떴음.

결국 종일 골골댔뜸.

충분히 가능성이야 있지만.. 연구 자체가 결론을 내려놓고 자료를 모으는 젓가락 논리 같네요 ㅋㅋ 마주보는 유모차 사는 부모들은 분명 그게 좋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설문에 응답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주보는 유모차 태우고 싶었어요 ;ㅅ; 비싸요

그러게요. 아동 용품은 정말 비싸게 받는 거 같애요. 일단 마케팅 제대로 해서 시장형성만 하면 '비싸도 애가 쓸 건데'하면서 돈을 들이게 되는;;;

<<침묵의 봄>>이 연상되는 말이군요.

저런 문구가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저도 침묵의 봄에서 나온 건 줄 알았더니 책 제목이 있더라구요.

아, 정말 그렇군요. 저런 책 제목이 있군요.

@.@?

교복 한 벌에 50만원까지는 소득공제에 포함할 수 있다는 거지요. 이미 가결된 거니까 다음 소득공제 때부터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이찬진님 블로그를 보니 벌써 그럴 분위기

거기에 환율크리까지 대박이네요~

걸렸다능

ㅎㅎㅎ

아................

MDS 쓰시려나보네요.

실은 결과를 또 고쳐야 해서 아예 계산 과정을 뜯어고쳐 다듬느라고 mds 적용은 안 하고 있다지요 -_-a

이것도 분야별 지도 의 일종이라고 해야 하나..

ㄴ 새 링크

드래곤플라이와 버터플라이와 플라이는 다르고, 불어에서도 pomme는 먹는 사과인데 pomme de terre(맞나..)는 감자래요ㅎㅎ

egg랑 eggplant도 다르다능

헉! 이런 단어들이!! kz님 아니었으면 평생 생각도 못하고 지나갔을뻔...eggplant도 정말 재미있네요~ㅠㅠ;;

앗 진짜 저 사실 말이에요 진짜 저 단어 3월 1일경에 저도 찾아봤었던..(소름돋을뻔) 헉!

DB가 죽어나겠군요. ㅋㅋ

평소에는 그냥저냥 잘 돌리던 시스템인데 이거 돌리느라고 부하를 먹어서, 확 교체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뭉게뭉게 솟더라구요. 하지만 이리저리 재봐도 큰 돈 안 들이고는 바꿀 수가 없어서 접을 수 밖에..;

예상에 맞게 765703번의 계산이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데 ... 어렵군요. (제길)

... 아무래도, 이거 계산을 잘못 한 듯 orz

그냥 파일서버, 웹서버 정도로 쓸 때는 괜찮았는데 연산 작업을 돌리려니 펜티엄 4는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엔터 한 번 치면 18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값이 나오는 통에 작업이 너무 늘어진다.

그러게 애슬론 머신들은 다 팔아버리시고...

애슬론 데탑을 하나 쓰고 있는데, 이게 원래 계획은 서버로 돌리는 거였거든요. 어쩌다 보니 라인업이 꼬여서... 지금은 엔비디아 물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형에 성능을 갖춘 물건이 나오면 데탑으로 쓰고 그러면 서버도 다시 바뀌겠죠.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려서부터 미안해, 고마워 소리 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ㅅ-; 자주 하면 좋다던데...

전 반대로 너무 자주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진정성을 잃고 있는 건 아닌가 고민하게 되어요^^;a

저도 되도록 필요한 상황에서 빼먹지 않고 하려고 하는데, 이따금 돌이켜 생각할 때 얘기하지 못한 게 뒤늦게 후회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