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09.03.04 14:06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amino camino

<<침묵의 봄>>이 연상되는 말이군요.

09.03.04 14:14
kz kz

저런 문구가 생각이 나서 찾아봤는데, 저도 침묵의 봄에서 나온 건 줄 알았더니 책 제목이 있더라구요.

09.03.04 14:17
camino camino

아, 정말 그렇군요. 저런 책 제목이 있군요.

09.03.0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