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08.09.20 12:11
또 뭐 팔릴만한 책 없나 두리번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땅한 포장 상자가 참 없다.. -_-a
일단 미투에 올려주세요. +_+
미투에 팔게 되면 왠지 만나서 전달할 때 밥값으로 다 사라질 거 같아요;;
택배 보냈다. 마땅한 상자가 없어서 일단 되는대로 굴러다니던 뽁뽁이를 둘러서 보냈는데 잘 가려나.
아직도 집하 상태로, 저쪽으로 갈 생각을 않는다. 나야 이제 끝난 셈인데 그래도 좀 조바심이 난다. 택배 조회는 니꺼 내꺼를 안 가리나보다 -_-
드디어 배송완료 떴다.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마땅한 포장 상자가 참 없다.. -_-a
08.09.20 13:08일단 미투에 올려주세요. +_+
08.09.20 21:42미투에 팔게 되면 왠지 만나서 전달할 때 밥값으로 다 사라질 거 같아요;;
08.09.20 22:10택배 보냈다. 마땅한 상자가 없어서 일단 되는대로 굴러다니던 뽁뽁이를 둘러서 보냈는데 잘 가려나.
08.09.22 20:04아직도 집하 상태로, 저쪽으로 갈 생각을 않는다. 나야 이제 끝난 셈인데 그래도 좀 조바심이 난다. 택배 조회는 니꺼 내꺼를 안 가리나보다 -_-
08.09.23 21:05드디어 배송완료 떴다.
08.09.25 01:17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08.10.04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