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08.10.22 09:24

미투 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꽃띠앙 꽃띠앙

과일남 배남

08.10.22 09:28
[교주]그녀 [교주]그녀

저는 사과를 아삭아삭..... 열 개 오천원이더라구요오~

08.10.22 09:34
티에프 티에프

난 사과남

08.10.22 09:36
kz kz

교주님, 사과 싸네요. 사과도 하나에 천원씩 달라고 하던데.

08.10.22 09:37
티에프 티에프

포장 사과는 하나에 천원이긴 한데.. 싼건 싸지 않던가요? 전 포장사과를 좋아해서 가끔 사긴 하는데요.

08.10.22 17:57
모카프라푸치노 크림스푼

올해 추석이 너무 빨랐고 풍년이들어 배가 남아돈다던데..

08.10.22 19:01